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176

light 빛 빛을 너무 따르지 마라. Don't follow light too much, 빛을 강하게 따르면, 그림자가 지기 마련이다. You are the light. 실은 당신 자신이 빛이다. 인간아, 네가 대단한 줄 아느냐, 너는 단지 compost 배설물이 변한 흙일 뿐이다. 그러니 잘 발효된 퇴비가 되어라. 왜냐하면 그 배설물이 변한 흙이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결국 너는 세상을 이롭게 할 거지만 먼저, 너의 배설물을 퇴비로 만들어야 한다. through Matias 2024. 4. 4.
진짜 너, 진짜 너가 되는 거 아니면 안 할 거야,, 2024. 4. 3.
천사의 숫자 444 2024. 4. 3.
Money Money 는 Energy. 자기 에너지를 잘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 역시 쌓기 어렵다는, 자기를 다스리려면, 1. 식욕 2. 성욕 3. 생각을 대충 말하려는 욕망 을 다스리는 거. (나폴레온 힐) 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가 많이 쌓여있는 사람은 이미 무의식이 깊게 프로그램되어 있어 아무리 이런 말을 들어도 중요한 순간에 무의식이 작동해버린다. 무의식을 치유하는 작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치유, 힐링 다시 프로그래밍하는 작업. 리스팅 하나하나 역시 에너지, 하지만 실패는 앞으로 나가는 원동력, 부정적인 게 나쁜 게 아니다, 100% 긍정 역시 toxic 100% 부정 역시 toxic 극단적인 건 toxic과 이어지고, 극단적인 건 통한다, (난 이걸 영화 색,계를 보고 느꼈었다, 그 친일파든, 혁.. 2024. 4. 1.
Future, 미래는 사실 없는 거. 그리고 high vibration, 그래서 그렇게 manifestation 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 현재에 high vibration에 있으면 된다고 하는 구나, 지금 현재에 미래에 원하는 것을 이미 다 가졌고 다 이루어졌다고 상상하고 느끼라는 거구나, "끌어당김의 법칙"도 "I attract"가 아니라, "I AM" 인 것이다. 미래는 지금 내가 어떤 vibration 에 있는가에 따라 수없이 바뀐다고, 무한한 가능성 속에 있다고, 지금 내가 하는 선택, 지금 내가 먹는 거, 지금 내가 생각하는 거, 지금 내가 대충 하는 거, 지금 내가 그냥 우습게 넘기는 거, 지금 내가 하찮게 보는 거, 지금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거, 그래서 그런 상관없는 미래, 하찮은 미래가 만들어진다.. 2024. 4. 1.
333 The angel number 333 encourages to set plans into action and let your personal strength be the guide; to trust yourself and put thought into your choices. This angel number also is connected with optimism, creativity and intuition. 천사의 숫자 333은 계획을 실행하고 여러분만의 강점이 여러분을 인도하는 걸 의미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믿고 여러분의 선택에 생각에너지를 쏟도록 합니다. 이 천사의 숫자는 또한 낙관주의, 창조성, 직감과 연관이 있습니다 2024. 3. 31.
글을 쓰는 형식이 될 수 있겠다. 영어 블로그 2024. 3. 31.
보여지는 것, 아무도 집에 오지 않는다 하여, 누구에게 보여질 일이 없다고 정돈이 안 되어 있고 청결하지 못하고 그냥 방치하고, 그랬다, 가장 중요한 내가 보고 있는데, 그러면서 내가 나 스스로를 느끼고 있는데, 그게 밖에 나가서도 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근원이 되는 건데, 그 근원이 없는 채로 약한 채로 그동안 무던히도 척을 많이 했지, 그래서 지쳤지, 그래서 길을 잃었었지, 2024. 3. 31.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 그것이 아주 저속한 무엇이든 훌륭한 예술이던 위대한 기업가든 영적인 스승이던, 그건 “내”가 아니다 “내 영혼의 생김”과 다르다. 그냥 참고자료다, 사실. 최근에 머리가 뻥 뚫릴 만큼 엄청난 인사이트를 보여주는 사람을 알게 되어, - 근데 사실 예전에도 봤던 거 같은데 당시의 나는 이런 걸 이해할 만한 단계가 아니었다 그 사람의 인터뷰를 막 보게 되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며 엄청난 영감을 막 받다가, 치킨의 위력에 빠져 오바해서 먹고 잠이 들어버린 나를 보면서 역시나 어떤 좋은 걸 떠받들고 칭송하든지 간에,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이든지 간에, 내 몸 하나 내 욕망 하나 나의 중용 나의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말 한마디 나의 숨 하나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전부라는 사실, 그게.. 2024. 3. 31.
치킨, 금요일 밤, 난데없이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그 소스와 그 부드러운 살에 정신을 잃었어.. 한 입만 먹고 다음날 먹으려고 했는데, 한 개 더, 한 입 더, 하면서 배가 부르게 먹었지. 금요일이잖아, 어쩌다 한 번, 일주일에 한 번은 괜찮아 그렇게 스스로 위안을 하며, 잠들었는데 다음날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았는데 그 치킨이 또 생각나는거야, 나중에 먹으려고 했는데, 배도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또 한 입만 미리 먹자 했는데, 한 입 먹으니 두입, 세입 그렇게 남은 걸 다 먹고 나는 정신을 잃고 잠이 들어버렸지.. 그럴 계획이 아니었는데, 머릿 속에 들었던 뭐 해야지 뭐 할까 는 하얗게 없어진 채, 이거 뭐지? 이성을 잃게 만드는 이 치킨의 위력, 소스에 마약(?)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있는 게 분명해, 샐러드.. 2024. 3. 31.
나란 존재의 생김. 굉장히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느낌있는 동네 카페에 갔었다, 음식 하나하나에는 정성이 있었고 공간 하나하나에는 느낌이 있었다, 근데 내가 불편했던 이유가 뭐지? 나란 존재, 나란 존재의 생김. (한국적인 공간에 있으면 예전 패턴이 나오기 쉽다, 더 많은 inner work가 필요하다는.) 2024. 3. 30.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치킨을 먹고 잠들어버렸다🤣 뭐지,,?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시간”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본래는 없는 거라지, 우리가 만들어낸 가상의 개념일 뿐이라지, 어제는 정말 그런 거 같았어, 난 정말 시간이 많은 줄 알았거든 그래서 든든히 먹고 저녁 시간을 보내려고 했거든? 근데 든든히 먹고 잠들어버렸어😂 내가 생각하는 그 “시간”이 “시간”이 아니라는 느낌을 경험했어, 어제. 시간과 공간은 실은 없는 거라지, 너와 내가 무한함 속에 지금 여기, 현재 과거 미래 전 세계, 전 우주가 무한함 속에 지금 여기 존재하고 있는 거라지 2024. 3. 30.
한컴독스 로그인 오류, 열나게 문서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에러가 뜨고 로그인이 안된다.. 사파리로 해보고 크롬으로 해보고 내 문서 다 날라갔나........ 하던 차에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해야겠다 하고 들어가니, 현재 복구중이라고..... 문서만 그대로 있다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지요..🙇🏻‍♀️ 이래서 중요한 문서는 그 때 그 때 비상으로 저장해놓고 해놔야 안전.....한 듯.... 있겠지,, 그대로 있겠지,,,,🙏🙏 2024. 3. 29.
사우나 힐링🛁 필리핀에 있을 땐 진짜 매일 두 세 시간씩 물 속에서 물고기🐠들하고 놀았는데, 올 겨울에는 목욕탕을 어째 한 두 번 정도 밖에 안 간 거 같다.. 서울에 살 땐 적어도 겨울에 일주일에 두 세번은 꼭 갔었는데,🛁 특히 안마탕이 있는 목욕탕이나 안마의자가 있는 찜질방, 요즘엔 그래도 치유를 하면서 좀 덜하지만 예전엔 몸과 마음이 항상 딱딱하게 긴장돼 있고, 의식적으로도 긴장을 잘하고 무의식적으로도.. 항상 긴장을 하고 살았던 걸 지금 느낀다.. 잘 때도 얼마나 긴장을 하는지 일어나면 온 몸이 굳어있었다.. 그래서 바디프랜드 리퍼 안마의자를 2013년엔가? 구매했는데 2022년 정도부터 좀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2023년에 이사하면서 그냥 처분했다.. 그때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마의자에서 긴장된 몸과 마음을.. 2024. 3. 28.
핀터레스트 에 보면, 너무 완벽해보이는 사진들이 많아서 처음에 적잖이 놀랐다, 이렇게 사람들이 산다고? 내가 모르는 세상이 많았구나, 그런데 계속 보다보니, 뭔가 다 비슷한 느낌이 있고 어떤 건 너무 완벽한 느낌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AI가 만든 거 같은 느낌이 보인다.. 그냥 보면 지나치기 쉬운데, 계속 보다보니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옷 안 쪽에 여성의 허리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들어가 있다..허리가 엉덩이에 비해 너무 위쪽에 있는 느낌이 든다, 이 여지는 수영장에 들어가는데 양말을 신고 있고 어깨 쪽에 알 수 없는 어떤 형체가 있다.. 이 여자도 얼핏 보면 완벽해보이는데 왼쪽 팔이 좀 너무 길지 않은가..🤔 와.. 이런 식으로 가짜 계정, 가짜 사진, 그럴 듯해 보이는 가짜 인물 만드는 건 식은 죽 먹기.. 2024. 3. 28.
최근에, 최근에 본 것 중에 가장 좋은, 여태까지 막혔던 나의 물음들이 계속 뻥 뻥 뚫렸다, 2024. 3. 25.
미니 양배추 볶음 요즘 즐겨먹는 미니 양배추, 꼬마 양배추 크기만 작을 뿐인데, 큰 양배추외 다르게 묘한 매력이 있다, 제주도 우수농산물 인증 100% 얼리지 않은 방울양배추 미니양배추 1kgCOUPANGwww.coupang.com특별한 거 넣지 않고 코코넛 오일로 볶기만 해도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다, 코코엘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 415ml, 4개COUPANGwww.coupang.com계란이나 토마토 소시지 같은 걸 같이 볶아도 맛있겠으나, 얘만 볶아도 그럭저럭 맛있는 거 같다, 확실히 큰 양배추 볶은 거보다 맛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3. 25.
먹는 글루타치온 난 정말 피부가 까맣다, 여름이 되면 햇볕에 1분만 나가있어도 시꺼멓게 탔다, 한국인 평균 기준으로 아주 까만 편이었다, 어릴 때부터. 하얀 애들이 언제나 부러웠다, 친구들도 많이 놀렸던 거 같다, 뭐 까만 콩, 멜라토닌이 넘친다고.. 그리고 언제부턴가 백옥주사, 뭐 그런게 나와서 나도 한 번 맞아볼까해서 처음으로 맞아본 날, 이상하게 온 몸이 아팠다.. 그래서 맞기가 무서웠다, 그리고 가끔 그냥 주사식로 놓는 여신티켓의 9900원 이런 백옥주사를 다시 시도해보고 괜찮은 거 같아 띄엄띄엄 맞아보았으나 꾸준히 맞은 적은 없다.. 그러다 또 먹는 글루타치온이 나왔대서 저렴이로 구매해본 이거,,https://link.coupang.com/a/bvpOhp 웰빙곳간 글루타치온, 120정, 2개COUPANGwww... 2024. 3. 25.
건강 초코우유 한동안 계속 먹었던 선인 코코아 파우더 1kg을 다 먹었다, 꽤 오래 먹었다. 무설탕 건강 초코우유커피 중독 만큼이나 심한 초코렛 중독.. 술을 끊고 난 뒤, 알코올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들인가보다. 그래도 요즘은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려고 한다. 라떼와 케잌을 즐겨먹었는데 건강에 안 좋은 mymagicnote.tistory.com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건 작은 용량이다, 언제 떠나게 될지 몰라 최대한 짐을 버리고 쟁여두는 걸 줄이는 중이다. 아니 굳이 떠나는 것 때문이 아니라도 그렇게 비우며, 가볍게 살고 싶다. 언제라도 떠나도 괜찮게.350g 싱가포르산 청은코코아파우더, https://link.coupang.com/a/bvpkhM 청은 코코아 파우더COUPANGwww.coupang.com4950원인데 오.. 2024. 3. 25.
신은 무조건 “그래, 맞아!”하며 우리를 100% 지지하므로, 우주가 당신을 돕는다는 말, The universe supports you, 인생이 당신을 지지한다는 말, Life supports you, 하나님이 당신의 든든한 빽이라는 말에 대해서. God is your solid backup. 이 말은 정말 맞다, This statement is really true, 구체적으로 어떻게 맞냐면, Specifically, how is it true? 우주는, The Universe, 인생은, Life, 신은, God, 우리가 말하는,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에 "그래, 맞아!“라고 대답한다는 것이다. They all respond with a resounding "Yes, indeed!" to everything we say, everything we think. .. 2024. 3.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