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oney 는 Energy. 자기 에너지를 잘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 역시 쌓기 어렵다는, 자기를 다스리려면, 1. 식욕 2. 성욕 3. 생각을 대충 말하려는 욕망 을 다스리는 거. (나폴레온 힐) 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가 많이 쌓여있는 사람은 이미 무의식이 깊게 프로그램되어 있어 아무리 이런 말을 들어도 중요한 순간에 무의식이 작동해버린다. 무의식을 치유하는 작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치유, 힐링 다시 프로그래밍하는 작업. 리스팅 하나하나 역시 에너지, 하지만 실패는 앞으로 나가는 원동력, 부정적인 게 나쁜 게 아니다, 100% 긍정 역시 toxic 100% 부정 역시 toxic 극단적인 건 toxic과 이어지고, 극단적인 건 통한다, (난 이걸 영화 색,계를 보고 느꼈었다, 그 친일파든, 혁..
2024. 4. 1.
Future,
미래는 사실 없는 거. 그리고 high vibration, 그래서 그렇게 manifestation 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 현재에 high vibration에 있으면 된다고 하는 구나, 지금 현재에 미래에 원하는 것을 이미 다 가졌고 다 이루어졌다고 상상하고 느끼라는 거구나, "끌어당김의 법칙"도 "I attract"가 아니라, "I AM" 인 것이다. 미래는 지금 내가 어떤 vibration 에 있는가에 따라 수없이 바뀐다고, 무한한 가능성 속에 있다고, 지금 내가 하는 선택, 지금 내가 먹는 거, 지금 내가 생각하는 거, 지금 내가 대충 하는 거, 지금 내가 그냥 우습게 넘기는 거, 지금 내가 하찮게 보는 거, 지금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거, 그래서 그런 상관없는 미래, 하찮은 미래가 만들어진다..
2024. 4. 1.
보여지는 것,
아무도 집에 오지 않는다 하여, 누구에게 보여질 일이 없다고 정돈이 안 되어 있고 청결하지 못하고 그냥 방치하고, 그랬다, 가장 중요한 내가 보고 있는데, 그러면서 내가 나 스스로를 느끼고 있는데, 그게 밖에 나가서도 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근원이 되는 건데, 그 근원이 없는 채로 약한 채로 그동안 무던히도 척을 많이 했지, 그래서 지쳤지, 그래서 길을 잃었었지,
2024. 3. 31.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 그것이 아주 저속한 무엇이든 훌륭한 예술이던 위대한 기업가든 영적인 스승이던, 그건 “내”가 아니다 “내 영혼의 생김”과 다르다. 그냥 참고자료다, 사실. 최근에 머리가 뻥 뚫릴 만큼 엄청난 인사이트를 보여주는 사람을 알게 되어, - 근데 사실 예전에도 봤던 거 같은데 당시의 나는 이런 걸 이해할 만한 단계가 아니었다 그 사람의 인터뷰를 막 보게 되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며 엄청난 영감을 막 받다가, 치킨의 위력에 빠져 오바해서 먹고 잠이 들어버린 나를 보면서 역시나 어떤 좋은 걸 떠받들고 칭송하든지 간에,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이든지 간에, 내 몸 하나 내 욕망 하나 나의 중용 나의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말 한마디 나의 숨 하나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전부라는 사실, 그게..
2024. 3. 31.
치킨,
금요일 밤, 난데없이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그 소스와 그 부드러운 살에 정신을 잃었어.. 한 입만 먹고 다음날 먹으려고 했는데, 한 개 더, 한 입 더, 하면서 배가 부르게 먹었지. 금요일이잖아, 어쩌다 한 번, 일주일에 한 번은 괜찮아 그렇게 스스로 위안을 하며, 잠들었는데 다음날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았는데 그 치킨이 또 생각나는거야, 나중에 먹으려고 했는데, 배도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또 한 입만 미리 먹자 했는데, 한 입 먹으니 두입, 세입 그렇게 남은 걸 다 먹고 나는 정신을 잃고 잠이 들어버렸지.. 그럴 계획이 아니었는데, 머릿 속에 들었던 뭐 해야지 뭐 할까 는 하얗게 없어진 채, 이거 뭐지? 이성을 잃게 만드는 이 치킨의 위력, 소스에 마약(?)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있는 게 분명해, 샐러드..
2024. 3. 31.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치킨을 먹고 잠들어버렸다🤣 뭐지,,?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시간”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본래는 없는 거라지, 우리가 만들어낸 가상의 개념일 뿐이라지, 어제는 정말 그런 거 같았어, 난 정말 시간이 많은 줄 알았거든 그래서 든든히 먹고 저녁 시간을 보내려고 했거든? 근데 든든히 먹고 잠들어버렸어😂 내가 생각하는 그 “시간”이 “시간”이 아니라는 느낌을 경험했어, 어제. 시간과 공간은 실은 없는 거라지, 너와 내가 무한함 속에 지금 여기, 현재 과거 미래 전 세계, 전 우주가 무한함 속에 지금 여기 존재하고 있는 거라지
2024. 3. 30.
먹는 글루타치온
난 정말 피부가 까맣다, 여름이 되면 햇볕에 1분만 나가있어도 시꺼멓게 탔다, 한국인 평균 기준으로 아주 까만 편이었다, 어릴 때부터. 하얀 애들이 언제나 부러웠다, 친구들도 많이 놀렸던 거 같다, 뭐 까만 콩, 멜라토닌이 넘친다고.. 그리고 언제부턴가 백옥주사, 뭐 그런게 나와서 나도 한 번 맞아볼까해서 처음으로 맞아본 날, 이상하게 온 몸이 아팠다.. 그래서 맞기가 무서웠다, 그리고 가끔 그냥 주사식로 놓는 여신티켓의 9900원 이런 백옥주사를 다시 시도해보고 괜찮은 거 같아 띄엄띄엄 맞아보았으나 꾸준히 맞은 적은 없다.. 그러다 또 먹는 글루타치온이 나왔대서 저렴이로 구매해본 이거,,https://link.coupang.com/a/bvpOhp 웰빙곳간 글루타치온, 120정, 2개COUPANGwww...
2024. 3. 25.
신은 무조건 “그래, 맞아!”하며 우리를 100% 지지하므로,
우주가 당신을 돕는다는 말, The universe supports you, 인생이 당신을 지지한다는 말, Life supports you, 하나님이 당신의 든든한 빽이라는 말에 대해서. God is your solid backup. 이 말은 정말 맞다, This statement is really true, 구체적으로 어떻게 맞냐면, Specifically, how is it true? 우주는, The Universe, 인생은, Life, 신은, God, 우리가 말하는,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에 "그래, 맞아!“라고 대답한다는 것이다. They all respond with a resounding "Yes, indeed!" to everything we say, everything we think. ..
2024.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