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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
그것이 아주 저속한 무엇이든
훌륭한 예술이던
위대한 기업가든
영적인 스승이던,
그건 “내”가 아니다
“내 영혼의 생김”과 다르다.
그냥 참고자료다, 사실.
최근에 머리가 뻥 뚫릴 만큼
엄청난 인사이트를 보여주는
사람을 알게 되어, - 근데 사실 예전에도 봤던 거 같은데 당시의 나는 이런 걸 이해할 만한 단계가 아니었다
그 사람의 인터뷰를 막 보게 되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며 엄청난 영감을 막 받다가,
치킨의 위력에 빠져
오바해서 먹고 잠이 들어버린 나를 보면서
역시나 어떤 좋은 걸 떠받들고 칭송하든지 간에,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이든지 간에,
내 몸 하나
내 욕망 하나
나의 중용
나의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말 한마디
나의 숨 하나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전부라는 사실,
그게 잘 안 되서 책도 안 보고
그랬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지?
당신 자신보다
더 위대하고 훌륭하고 좋고 중요한 것은 없다.
다시 한 번 깨닫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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