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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417

누구에게도, 허락을 구하거나, You don't need to ask permission from anyone, 잘 보일 필요가 없어, You don't need to impress anyone 미안해할 필요도. You don't need to apologize. 너 자신한테 미안해해야 돼, 첫째로. You need to apologize to yourself first. 너 자신의 허락만 있으면 돼, All you need is your own permission, 너 자신한테 잘 보이면 돼, You just need to impress yourself.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이야. That's where everything begins. 2024. 2. 19.
Validation 인정 We don’t need any validation from anyone, The only validation is from our soul, our God, 세상은 리뷰와 평가로 사람들은 판단하고 모든 것을 평가 validating 하지만, 사실 그건 부차적인 거다. 우리는 우리 자신 안의 영혼의 인정을 받으면 된다, 그 바탕 하에 확장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약한 상태, 없는 상태, 항상 의심하는 상태, 불안한 상태에서 확장되면 I guarantee you, 언젠가 무너진다,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지금은 외부의 validation 인정이 그럴 듯해 보이고, 중요해보일지라도 사실 그건 환상이다. 그건 메세지다. 당신 자신 안의 validation이 필요하다는. We don’t need any v.. 2024. 2. 18.
그의 책을 보며, 그가 어떻게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말해왔는지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내 욕망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는지, 나만의 이유가 있겠다, 나는 일단 그가 아니다, 나는 매우 내향적이고 사람들과 얘기를 하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다, 나는 중요한 말만 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과거에는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솔직하지 않았다. 내 자신에게조차 솔직하지 않았다, Wounded feminine energy가 있어서 사실 나 자신을 잘 모르고 항상 스스로도 헷갈렸다, 그리고 또 착한 아이 people pleaser 모드가 생존 모드로 장착 된 게 있어서 이것 또한 스스로를 더욱 잘 모르게 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그리고 결과는 우울증 그리고 모든 이들에 대한 분노로 표출됐었다, 매일 매일 내 영혼과 연결되어,.. 2024. 2. 17.
그 시간들은,, 반드시 나에게 있어야 할 시간들이었다, 소중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밖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는, 내 안의 영혼과 연결되라는 정말 내 인생에서 최고로 중요한 시간들이었다, 감사하다, 그래서, 정말로, 지금의 나로 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인생은 그냥 그런 과정의 연속이라는 거, 그렇게 경험하고 배우고 느끼고 다시 경험하고 배우고 느끼고의 연속이라는 거, 무언가를 쟁취하려고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는 거, 내 생명을 따라 내 생명이 이끄는 대로 내 생을 맘껏 누리며 경험하는 거, 그게 전부라는 거, 오늘은 봄날씨처럼 해가 좋다, 또 주말이라 그런지 자꾸 밖으로 강아지마냥 뛰쳐나가고 싶어지네 ㅎㅎ 2024. 2. 17.
이 모든 것이, 나를 알아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나 자신 그대로 as my AUTHENTIC self 2024. 2. 17.
원망할 사람이 더이상 없는 상태가 되는 것, , 2024. 2. 7.
오늘 감사한 거, 여러가지 “안 좋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사실은 모두 다 나를 더 잘 알게 해주는 고마운 메시지들이란 걸 깨닫게 되어 감사하다.🤍 고마워, 내가 오롯이 나일 수 있게 도와준다, 모든 일들이 내가 여기에 아직까지 살아있는 이유, 목적을 알려주고 있다. 고마워, 잘 새겨들을게, 이제 더이상 흘려듣고 헛튼 짓하지 않을게. 고마워 고마워 정말. 사랑해. 2024. 2. 5.
점점 내 본래의 내가 되고 있어 기쁘다. 2024. 2. 5.
감사일기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고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감사하다.🌸 온전히 나 자신으로서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나 자신에게 솔직하고 나 자신의 얘기를 듣고, 들어주고 나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들을 보내서 참 감사하다 🌸 오늘 도착한 쿠팡에서 주문한 브라우니가 가끔 먹던 카페의 브라우니 같이 너무 진하고 맛있어서 감사하다. 프프프베이커리 꾸덕한 수제 초코 브라우니 대용량 한박스 아이들간식 선물용 답례품 COUPANG www.coupang.com 근데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먹은 스타벅스 디카페인 오트밀 라떼는 맛있었는데, 이상하게 하루 종일 두통에 시달렸다.. 생각해보면, 스타벅스 커피를 먹고 머리가 아팠던 적이 많은 거 같다, 그런데 그냥 "스타벅스"니까 기분내려고 폼내려고 맛있.. 2024. 1. 31.
내가 나대로,, 내가 나대로 살아도 된다는,,, 내가 느끼는 대로, 내 속에서 말하는 대로, 그대로 해도 된다는, 신호다. 신호를 요즘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왜냐면 내 자신조차 나를 믿지 않았기에, 내 소리를 들어주지 않았기에, 바깥의 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바깥에서 찾으려고 했었기에. 바로 조금 전에도 유투브 광고에서 하와이대저택님과 어떤 판매왕 분의 대화가 나왔다, 이 분들의 말이 틀리다는 게 아니라, 이 분들의 메세지는 우리 모두 판매왕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거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거 같고 왕, 1등이라고 하면 거기로 관심이 쏠리는 게 우리지만, 포커스는 사실 그게 아니다, 아니라는 걸 나는 이제 생각한다. 모두가 판매왕이 되고 모두가 1등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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