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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어떻게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말해왔는지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내 욕망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는지, 나만의 이유가 있겠다,
나는 일단 그가 아니다,
나는 매우 내향적이고
사람들과 얘기를 하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다,
나는 중요한 말만 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과거에는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솔직하지 않았다.
내 자신에게조차 솔직하지 않았다,
Wounded feminine energy가 있어서
사실 나 자신을 잘 모르고 항상 스스로도 헷갈렸다,
그리고 또 착한 아이 people pleaser 모드가 생존 모드로 장착 된 게 있어서
이것 또한 스스로를 더욱 잘 모르게 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그리고 결과는 우울증 그리고 모든 이들에 대한 분노로 표출됐었다,
매일 매일 내 영혼과 연결되어,
현재,
나는 나의 무의식을 잘 의식하기 시작했는데,
이거는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라,
매일 매일 내 영혼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일이다.
사실 이것이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거의 전부다,
자신을 알아가고 돌보는 게 이기적인 게 아니다, 오히려 이타적인 것이다, 나중에 이전처럼 다른 이에게 분노를 표출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오롯이 나와 내 영혼의 몫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도 그렇게 내 영혼 끝까지 바닥까지 탈탈 털어내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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