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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1 공공장소에서 미친 듯이 맨정신으로 춤추기 2024. 4. 11.
Pure Creation 니가 뭘 하고 싶은가, 생각해보면 Creation, Pure✨Creation 2024. 4. 11.
본래의 혼으로, 모든 탈을 벗어던지고 본래의 나로. 본래의 나는 두려움이 없다. 두려움이 없고 괴로움도 없다, 그냥 존재할 뿐이다, 그냥 자기 모습 그대로 왜곡시키거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2024. 4. 11.
테무 두 번째 주문 - 다리 마사지기 오래 앉아서 작업을 하면 다리로 피가 몰리는지 밤에 종아리가 피로하다, 요즘에는 안마탕이 있는 사우나를 발견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몸이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안마를 하고 와서 사실 괜찮아지긴 했지만, 그 사우나를 발견하기 전, 풀리오 다리마사지기 광고를 보고 다리 마사지기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풀리오 종아리 마시지기COUPANGwww.coupang.com풀리오는 129,000원 분명 더 저렴한 게 있을 줄 알기에,, 제스파 다리 마사지기가 5만원대인데 한짝만이다, 제스파 칼리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공기압 온열 다리 안마기 ZP5440COUPANGwww.coupang.com 그래서 또다시 테무를 검색, Temu:Shop like a BillionaireHighly Rated Products At Low Pr.. 2024. 4. 11.
모든 trigger에 감사한다, 2024. 4. 11.
co-creation 어제 스터디 카페가 좋아서 오늘 새벽에 무인 카페 대신 또 왔다, 근데 사장님이 청소를 하고 계셨다, 무인 카페 사장님과 마주치는 게 좀 그래서 여기 왔는데, 스터디 카페 사장님과 마주쳤다.🤣😂🤣 2024. 4. 11.
505 2024. 4. 11.
내가 숨을 크게 쉬면,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는 것. 2024. 4. 11.
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그냥 (원하는 거에) “있기”만 하면 되는 구나,, 내 영혼과, 내 몸이 알아서 저들이 스스로 다 알아서 하는 구나, 난 그냥 타이핑만 하면 되는 거였구나, 입력만 하면 되는 거였구나.. 이렇게 쉬울 수가.. 2024. 4. 10.
555 2024. 4. 10.
707 2024. 4. 9.
자기 존재에 대한 의심 나의 존재에 대해서 의심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바로 그 의심이, 내 존재 이유의 핵심이고 그 의심이 연료가 되어 너를 "너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 "너 자신"으로 확장되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자기 존재에 대해 의심을 갖는다는 건, 보통 다른 사람과 다르기 때문이고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인정하기 않기 때문이고 이 때문에 스스로도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것은 다시 말해, 당신의 고유함, 당신의 독특함을 말해주는 지표다. 그리고 당신의 고유함은 당신만의 삶을 살도록 인도해주는 당신의 고유한 영혼이다. 우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여기 이 곳에 존재하는 핵심인 것이다. 2024. 4. 9.
Mirror Work Mirror work 의 핵심은 당신이 오늘 한 모든 우스운 것들, 부끄러운 것들, 잘 못한 것들 , , , 그런 자신까지 전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자신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2024. 4. 7.
🤍 Faith, Faith, Faith God, Spirit is dwell into us, within us. 교회 갔다 오는 길, 라이브 마치고 잠이 들었는데, 몸이 한 껏 마비되고 예전 패턴으로 돌아가 있었다, 라이브에서 사람들과 얘기해서? 교회에 갔다와서? 몸에 남아있는 블록을 내보내는 흘려보내는 명상을 하였다, 2024. 4. 7.
당신한테, 당신한테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 중 99%이상은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한태 원하는 것을 사실 말하고 있는 것이다. 2024. 4. 6.
아침에 바비의 가이드에 따라 명상을 하는데, 과거에 커다랗게 실패한 것을 떠올리라고 하는데 내가 “실패”한 게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느꼈다, 실패가 없었다.. 2024. 4. 6.
자유롭다, 우주를 훨훨 비행하는 느낌이다, 자유비행 날고 있다, 우주를 2024. 4. 4.
What for..? “What for?” 오랫동안 찾아헤맸던 내 질문.. 그리고 “성공”에 대한 거.. success의 어원은 sequence 시퀀스, 성공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자기로부터 시작해서 계속 transmute, expand, 나아가는 거,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반대다, 밥 프록터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가는 게 아니라 목표가 우리한테서 나오는 거라고. 버트 골드만이라는 사람도 이미 자기가 그린 완전한 상으로부터 시작하여 악보도 배우지 않고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자기가 누구이냐”이다, 남의 목표나 남의 시퀀스를 자기로 잘못 알면, 헤매고 힘만 빠지게 된다, 버트 골드만도 자기는 정치가나 기업가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사진작가와 화가, 피아노 연주가가 되고 .. 2024. 4. 4.
Life That any wage I had asked of Life, Life would have willingly paid. 2024. 4. 4.
미지의 세계, 그래, 생각해보면 난 항상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 어렸을 때 티비에서 x-file 드라마를 보고 간밤에 에일리언을 나를 납치하지 않을까 진짜로 생각했었고, 또 아틀란티스라는 대륙에 대한 책을 보고 소설을 쓰던 친구를 따라, 아틀란티스 대륙을 탐험하는 아이들에 대한 소설을 쓰기도 했었다, 끝을 내진 않았다, 나는 관심있는 것에 대해 항상 시작을 잘 했는데 끝까지 하지 않고 관심을 잃게 되는 건 왜일까, 이제 끝장을 보기로 했다, 다른 길이 없기 때문이다, 사는 방도에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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