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169

Be You, Be You, Be You You already You 2025. 7. 7.
You already knew that, Even before clicking thumbs up, You have this wonderful instinct, And you also have that strong social mask,No mask now.Just YouOr I’ll just die. I don’t have any lingering feeling any more. 2025. 7. 7.
, 먹고 싶은 거 먹으며,하고 싶은 거 하며,그렇게 부족함 없이 지내고 있어. 이런 게 사는 거구나, 이게 사는 거구나 싶고,이렇게 살다가 죽는 거구나,싶어. 2025. 6. 27.
너무 예쁜 마음, 🤍 순수하고 순수하다,세상에 이렇게 순수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 2025. 6. 17.
Focus on YOUR POWER FOCUS ON YOUR POWER THAT IS INHERENT IN YOU. 2025. 6. 16.
삼촌, 삼촌이 내게 와서 말했다.“얘는 아직도 공부하네,,”그러고선,삼촌이 내가 서울대 갈 수 있을지 농을 했던 말에분개하고 그때부터 삼촌을 미워했던 게 생각이 나눈물이 흘렀다.삼촌, 삼촌 미워했던 거 미안해. 2025. 6. 16.
LIFE is everyday PRACTICE. EVERY DAY EVERY MOMENT EVERY SITUATIONEVERY PLACE 2025. 6. 13.
Sign, Sign, Signs, That you are not working on your purpose here,Nobody is bad, it’s just you are not using your energy given to you properly. 2025. 6. 6.
캐나다 타이 익스프레스 캐나다의 프렌차이즈 태국 음식점인가보다,팟누들을 먹어보았다, 음,, 음…. 음,,. 뭔가,,, 심심,, 섬섬,,, 슴슴,,,,,내가 먹어본 태국 음식점 중에가장 맛있었던 곳,[NAVER Map]HATA THAI CUISINE317-54 Sinjang-dong Pyeongtaek-si Gyeonggi-dohttps://naver.me/xLsPESt1 네이버 지도하타map.naver.com”하타“라는 송탄에 있는 태국 음식점이다. 캐나다 타이 익스프레스 먹어보고아, 저기가 진짜 맛있는 곳이었구나, 새삼 깨달음.😭동네에 있어서 잘 몰랐는데. 2025. 6. 6.
학교 식당, 오늘 학교 식당 샐러드바를 처음 먹었다,이렇게가 9불 좀 넘게 나왔는데,햄버거나 피자, 샌드위치보다 백배는 나은 거 같다..난 사실 샌드위치나 버거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그동안 왜 그렇게 뻑뻑한 샌드위치를 열심히도만들어먹었는지 모르겠다..돼지고기 스테이크도 부드러웠고 야채와골고루 먹을 수 있으니,앞으로 여기를 애용해야 겠다. 요리를 해야 하는 수고로움, 장을 봐야 하는 수고로움,다양한 음식을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생각하면,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Delegation. 난 내가 하기로 정해진 일들을 하기로.내가 여기에 와 있는 존재 이유대로 존재하기로. 2025. 5. 27.
Perfect Sunday, 어느 완벽한 일요일. 2025. 5. 26.
모세, 모세와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엄청난 날이다.I AM을 깨달은 날,I AM, 신의 이름, "야훼" "여호와"의 뜻은 다름아닌 I AM, 아버지께서 우리 안에 있다고 예수( 역시 I AM)께서도말씀하신,I AM을 깨달은 날.내 내적 대화가 얼마나 victim 멘탈리티였는지,내가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I AM을, 신의 힘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쓰고 있는지,깨달은 엄청난 날. 우리가 항상 찾는, 부르짖는 그 이름은 다름 아닌, I AM.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내가 상처받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I AM.실은 모두 내가 자초한 일임을 깨닫고무한한 자유를 느낀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끊임없이 I AM을 체크해야 한다고 느끼는 날, 눈에 보이는 일들과 상관없이 I AM을 항상 점검해야 한다는 걸 깨달은 날.. 2025. 5. 25.
I AM I am living exactly the life I want. 2025. 5. 25.
스터디 퍼밋에 거짓말로 작성해도 괜찮게 한 유학원. 미국 학생 비자 세 번 거절 후불안해하는 나에게 캐나다 유학원은‘나중에 영주권 신청할 때 비자 거절 이력을 안 본다는 "소문"이 있더라’하며비자 거절 이력이 없다고 체크할 거라는 말을 전했고,"전문가"니까 잘 아시겠지 하며, 이성적인사고가 불가능할 정도로 불안 지수 최고점을 찍던 나는 그렇게 따랐다.지금 학교를 변경하려고 스터디 퍼밋을 셀프로 연장하는데 그 질문이 또 나온다, 어떡하지..? 다른 이민 법무사님에게 문의하니, 어차피 그 질문은 계속 나올텐데, 영주권 생각까지 있으면서 왜 그렇게 하셨을까.. 하며 혀를 차셨다. 블로그를 조금만 검색해도 사실 알 수 있는 바였는데,당시 나는 조금도 이성적이지가 않았다. 새벽 다섯 시. - https://mymagicnote.tistory.com/m/2235 새.. 2025. 5. 25.
새벽 다섯 시. 난데 없이 마리화나 냄새가 코를 찌른다,9개월동안 이 방에 살면서 한 번도 난 적이 없는데.논 스모킹 하우스라고 계약서에도 써있는데. (가끔 옆옆방에 사는 사낫이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 무언가를 종종 하기는 했지만.. 밤새 킁킁거리며 코를 훌쩍이고 잠을 자지 않고 들락거린다..) 삼십 분이 지나자 냄새는 더 코를 찌르고이불을 뒤집어써도 나고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몸이 나른해진다.. 집주인에게 문자를 보낸다. 토할 거 같은 기분에 새벽같이 집을 나와학교 소파에서 쭈구려 잠을 청한다, 온몸이 나른하다.그리고 나서 열두시경 온 집주인 전화,내가 새벽에 보낸 문자를 미처 못 본 모양이다. 집에 가서 확인해보라고 했다. 집에 도착할 시간이 되기도 전에 흥분해서아무도 마리화나는 피우지 않는다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는 .. 2025. 5. 25.
캐나다 스터디퍼밋 셀프 연장 IMM5709 업뎃 오류 첫 스터디 퍼밋은 에이전시를 통해서 했고,학교를 변경하게 되어신청하게 된 스터디 퍼밋 연장은 셀프로 했다. 준비할 서류도 많고, 가이드도 꼼꼼히 읽어가며 꼬박 사나흘이 걸린 거 같다. IMM5709 서류를 다운 받아 꼼꼼하게 작성하고업데이트를 하는데, 계속 이 오류가 뜬다. 🫠 네이버도 검색하고 레딧도 검색하니,일단 1. 어도비 업그레이드 (구독할 필요없다. 구독 메뉴 밑에 업데이트 메뉴가 있다.)2. 컴퓨터에 그대로 저장 - 폴더를 바꾸거나 이름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저장.3. 그대로 작성, 업로드.아, 그 전에 업로드 실패한 서류는 전부 삭제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랬더니 거짓말처럼 된다..!아마 내가 저장 폴더도 변경하고파일 이름도 변경했던 거 같다.아주 민감한 애인 거 같다,애기처.. 2025. 5. 21.
“Proudly Korean” 어느 휴일 아침,(빅토리아 데이라고 하는데 무슨 날인지,,😶)캐나다 연합의 어머니, 빅토리아 여왕 생신이라네,,늘상 지나치기만 했던 카페에 불현듯 들렀다.여기 온지 아홉 달 만에,,,카페 라떼와 맞이하는 아침,오랜만에 느껴보는, 가두었던 내 자신- 내 몸과 마음과 정신을, 좀 놓아주기로. 🤍팀 홀튼도 그렇고여기 세컨드컵도캐나다 상징인 단풍나무 잎과캐나다 브랜드임을 마구 드러낸다, “Proudly Canadian”자랑스럽게도 캐나다 브랜드.”Proudly Korean”자랑스럽게도 한국인.어제는 학교에서 무슨 리서치 중인 학생과 대화를 나눴다.‘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아주 예쁜 숙녀였는데,어머니가 한국인이고 아버지가 러시아라 아주 조심스럽게 말하는 그녀.러시아를 떠나고 싶어남편과 먼저 어머니의 나라,.. 2025. 5. 19.
사람들한테 지나치게 친절할 필요 없어, 그렇다고 지나치게 경계할 것도 아니지만,40여년 인생에서 지나치게 친절했을 때, 돌아오는 건 너를 좋게 말하면 편하게, 나쁘게 말하면 쉽게 생각하고무의식적으로 '함부로' 대하게 되는 게 사람의 심리란 말이지. 그래서 지나치게 경계하고 경직됐었는데,이것 역시 지나치게 친절한 것과 통해서, 다를 바 없고, 중요한 건,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지.주위에서 "사람들" 사람들" 얘기를 많이 하는데,중요한 건 "사람들"이 아니었단 말이지, 니 자신, 니 영혼의 여정에 충실하면 그만이었단 말이지. 니가 지구별에서 하는 하루하루의 탐험이 전부였단 말이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하고 맞춰주지 않는다고 해서그들에게 감사하지 않은 건 아니란 말이지,감사하다는 말이지,이 모든 것에. 2025. 5. 12.
내가 하는 말이, 내가 하는 말이, 내가 하는 행동이 형성하는,만들어내는 에너지가 보인다, 커피를 안 먹고 gym을 가니, 에너지가,에너지가 보인다.. 그렇다면, 내가 하는 생각이 만들어내는 에너지도,곧 보일 것이다. 2025. 5. 11.
알코올 중독에서 카페인 중독으로, My Soul Journey = My Body Journey 삼 일 연속 팀 홀튼 아이스 커피를 먹었다.내 몸이 원했다, 그리고 마시는 순간 에너지가 펌프질 되는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삼 일 연속 밤에 잠드는 게 쉽지 않았고 사 일 째 되는 오늘은, 몸에 기운이 하나도 나지 않고 정신이 몽롱하고, '커피! 커피!'를 외치고 있었다. 여기에 또 팀 홀튼 아이스 커피를 들이붓는다면,순간 펌프질 되는 에너지로 어떻게 저떻게 오늘 하루를 보내겠지만, 뭔가,근본적인 해결책인 거 같지가 않음을나도 알고 너도 아는 상황.. 사실 세 번째 마셨을 땐..내가 내 몸을 힘들게 할 걸 "알면서도" 아.. 나는 또 마시는 구나.. 이게 "중독"이 아니고 뭐냐..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몽롱하다.. 커피 없이 오늘 하루를 살 수 있을 거 같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이 서지 않는 .. 2025. 5.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