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타이 익스프레스
캐나다의 프렌차이즈 태국 음식점인가보다,팟누들을 먹어보았다, 음,, 음…. 음,,. 뭔가,,, 심심,, 섬섬,,, 슴슴,,,,,내가 먹어본 태국 음식점 중에가장 맛있었던 곳,[NAVER Map]HATA THAI CUISINE317-54 Sinjang-dong Pyeongtaek-si Gyeonggi-dohttps://naver.me/xLsPESt1 네이버 지도하타map.naver.com”하타“라는 송탄에 있는 태국 음식점이다. 캐나다 타이 익스프레스 먹어보고아, 저기가 진짜 맛있는 곳이었구나, 새삼 깨달음.😭동네에 있어서 잘 몰랐는데.
2025. 6. 6.
모세,
모세와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엄청난 날이다.I AM을 깨달은 날,I AM, 신의 이름, "야훼" "여호와"의 뜻은 다름아닌 I AM, 아버지께서 우리 안에 있다고 예수( 역시 I AM)께서도말씀하신,I AM을 깨달은 날.내 내적 대화가 얼마나 victim 멘탈리티였는지,내가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I AM을, 신의 힘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쓰고 있는지,깨달은 엄청난 날. 우리가 항상 찾는, 부르짖는 그 이름은 다름 아닌, I AM.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내가 상처받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I AM.실은 모두 내가 자초한 일임을 깨닫고무한한 자유를 느낀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끊임없이 I AM을 체크해야 한다고 느끼는 날, 눈에 보이는 일들과 상관없이 I AM을 항상 점검해야 한다는 걸 깨달은 날..
2025. 5. 25.
“Proudly Korean”
어느 휴일 아침,(빅토리아 데이라고 하는데 무슨 날인지,,😶)캐나다 연합의 어머니, 빅토리아 여왕 생신이라네,,늘상 지나치기만 했던 카페에 불현듯 들렀다.여기 온지 아홉 달 만에,,,카페 라떼와 맞이하는 아침,오랜만에 느껴보는, 가두었던 내 자신- 내 몸과 마음과 정신을, 좀 놓아주기로. 🤍팀 홀튼도 그렇고여기 세컨드컵도캐나다 상징인 단풍나무 잎과캐나다 브랜드임을 마구 드러낸다, “Proudly Canadian”자랑스럽게도 캐나다 브랜드.”Proudly Korean”자랑스럽게도 한국인.어제는 학교에서 무슨 리서치 중인 학생과 대화를 나눴다.‘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아주 예쁜 숙녀였는데,어머니가 한국인이고 아버지가 러시아라 아주 조심스럽게 말하는 그녀.러시아를 떠나고 싶어남편과 먼저 어머니의 나라,..
2025. 5. 19.
사람들한테 지나치게 친절할 필요 없어,
그렇다고 지나치게 경계할 것도 아니지만,40여년 인생에서 지나치게 친절했을 때, 돌아오는 건 너를 좋게 말하면 편하게, 나쁘게 말하면 쉽게 생각하고무의식적으로 '함부로' 대하게 되는 게 사람의 심리란 말이지. 그래서 지나치게 경계하고 경직됐었는데,이것 역시 지나치게 친절한 것과 통해서, 다를 바 없고, 중요한 건,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지.주위에서 "사람들" 사람들" 얘기를 많이 하는데,중요한 건 "사람들"이 아니었단 말이지, 니 자신, 니 영혼의 여정에 충실하면 그만이었단 말이지. 니가 지구별에서 하는 하루하루의 탐험이 전부였단 말이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하고 맞춰주지 않는다고 해서그들에게 감사하지 않은 건 아니란 말이지,감사하다는 말이지,이 모든 것에.
2025.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