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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내게 와서 말했다.
“얘는 아직도 공부하네,,”
그러고선,
삼촌이 내가 서울대 갈 수 있을지 농을 했던 말에
분개하고 그때부터 삼촌을 미워했던 게 생각이 나
눈물이 흘렀다.
삼촌,
삼촌 미워했던 거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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