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파이가 안 돼서 짜증이 났다..밖에 나가서 뭘 하기가 불편한데..그런데 막상 나가니까,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다,와이파이가 빠르니까, 신이 났다. 나의 뇌 탐구,마트에서 집중해서 커피크림을 보고, 나서 느꼈는데, 그냥 지나쳤다, 항상 이렇게 된다,내 뇌가 한 곳에 집중을 하면, 주위를 느껴도 거기에 신경을 쓰지 못한다. -> 자폐증상의 하나로, prevent to be overwhemeld..뭔가 정신이 없어지는 걸 막기 위한 나의 생존 방법이었던 듯하다, 아마 그 고기칸에서 옆에 확 들어왔을 때도 느꼈는데..그 콧수염 남자는 확 들어오진 않았다, 그리고 도서관 친절히 가르쳐준 애,, 에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나이를 말하기도 그렇고,아니, 어쩌면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게 두렵고 싫..
2025. 10. 6.
내 안에 "사람"을 생각할 때마다, 그게 누구든지,
부정적인 감정과 인식과 생각과 상상과 느낌들이 함께 올라온다, 누구든지.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든, 상관이 없이.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항상, 무조건 부정적인 느낌이 올라온다. 아마 너는 샤로니처럼 완벽함을 원하나봐, Don't beat yourself up, 그거 가지고 뭐라 하지 말자. 항상 더 나은 곳, 불완전함 속에서 더더 나은 것을 찾아 나가려는 게 인간의 본성 중에 하나잖아, 하지만, 너 자신도 완벽하지 않고 누구도 완벽하지 않은데, 신처럼,사람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건, 사실 논리적이지 못하다.. 최근에는 판단, 비판, 비난이 발전을 가로막고힘을 그 비난의 대상에게 넘겨줌으로서, 오히려 나의 힘을 약화시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심지어 판단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
2025. 10. 6.
나한테 오는 Heart Sign과 My Brick
나한테 오는 Heart Sign이 올 때마다,나에게로 향하는 에너지가 느껴질 때마다,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같이 올라옴을 느꼈다. 호기심을 가질 수도 있잖은가,생각했다가, 호기심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갔던 일들이 생각나며, 또 그냥 부정적인 생각으로 마무리 지어지고 막아버린다, 이것은 0.5초만에 이루어지는 것 같다. 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이 에너지가 느껴질 때마다,그냥 그것을 올라타고 서핑을 하듯 탐색하면 된다, 물론 보드에서 떨어질 때도 있다,하지만 올라타지 않으면,올라타지 않으면.. 그대로다.거기 그대로다,, 이 Heart Sign이 나에게 주는 의미와 과거의 일들로 무의식 속에 프로그램된 막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이것,이 Brick을 탐구하는 것,이것이 My Only 과제, in..
2025. 10. 5.
being in the discomfort moment.
Smile이 돈 드는 것도 아닌데,채팅이 돈 드는 것도 아닌데,왜 이리 인색할까.. I’m not beating yourself up…Stay awake,,저스트 know your autism, the moment your fear, your brain and body and heart freeze…. And when you get this feeling, BE THERE, so really focus on your heart, whatever you do.. that’s only thing you do.. that’s my job. 내가 이 autism? Fear? Brain function? 뭔지 모를 이것 때문에 항상 struggle해왔구나, Be there, 그 상태와 같이 있어, being in..
2025. 10. 5.
God is working outside of me, my thoughts, my imagination, that’s why,,
God is working outside of me, my thoughts, my imagination, that’s why,,Stay awake, 그래서 깨어있으라고 하는 거구나, Obsession about YOU.
2025. 10. 5.
Heart🫀의 신호
그리고 말하고 싶은 게 생각났다, 이게 신호구나,, 언제 말해야 할 때를 네가 몰라서, 왜냐면 “틀릴까봐” 이것조차,, 틀릴까봐, 하지만 너의 heart는 안다, 너의 heart가 신호를 보낸다, 항상 보내고 있었는데, 항상 보내주고 있었구나, 그냥 빡,,! 그냥 빡,,편안히,,, 이렇게 배우는 자체가 중요. (Not to beat yourself, 안한 것을 후회하고 탓하는 게 아니라, 거기서 “배우는 거” 거기서 “고찰하는 거” 이게 심리치료,,,,,,,,,,그리고 Keep Doing,,,,,,,,계속 그렇게 나의 본래의 본질을 향해 계속 그렇게 나아가는 거, 그렇게 되는 거, 그렇게 하는 거, )(autism 성향에 자꾸 replay하려는 게 있다, 과거를. 미래를 reply, 이제는 네가 배운 것..
2025. 10. 4.
인생의 목표.
계속 만점 받다가,,,갑자기 틀리니,, 아니면 내가 의도했는지도 모른다,이 찝찝한 기분,, - 이것을 해석하는 게 중요,실패와 실수에 더 높은 점수를 주어야 한다,성공보다.성공은 이미 완성된 단계,오늘 아침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Goal목표는 Doing하는 것이었다고..Done한 것, 이미 한 것은 더이상 Goal이 아니다,손뼉치고 잘 했다 할 수 있는데, 그걸로 그만이다, 그게, “삶”은 아닌 거 같다.. 여태까지 숱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 달성하지 못할 때를 돌이켜보면..나중에는 그 목표에 도달해도 도무지 기쁘지가 않고 괴롭기만 했다,그 이유는 Done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Entail과 inherentBe absolved 의 뜻을 정확히 알게 되었다,, 틀린 것으로 인해.그러니까 오히려 더 높은..
2025. 10. 4.
social-cue
another trait of borderline autism is hard to read social-cue. I denied this for a long time, but now I understand, it is right.Because I act without reading social-cue, especially with a relationship between parents,,it may be awkard to react for them depending on the situation,but I just got hurt thinking 'why they don't ,,,,,,,'it was me, who didn't read social-cue... I thought I got hurt num..
2025.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