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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1168

가족처럼 느껴져,,, Fred,,, 가족 같아,,, 2025. 10. 16.
기분이 좋아,, 이런 사람이 된다는 거,,힘이 되는 사람이 된다는 거,,진짜 힘,,실질적인 도움,,진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 내가 느낄 수 있는,, 2025. 10. 16.
I’m not afraid anymore. Because I know You. 2025. 10. 16.
괴롭다.. _ 자폐 스펙트럼과 부정적 사고. 대화를 더 할 수록 이전 패턴이 나온다,너도 나도.인도네시아에 간다고 할 때마다 부정적인 느낌이 치솟는다..거기에 어린 여자친구라도 있는가..남자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이 가장 가까운 남성에서 나오니.. 거리를 두고,원래의 계획대로.. everyday train.everyday battleeveryday discipline..everyday,everyday..그게 전부구나..이 생은.. 화해 그런 거 없다, everyday life만 있을 뿐. 지금 이 생각패턴도 자폐 성향에서 나오는 것일까.. 맞네.. 반복적 사고.. 하나의 생각에 깊게 머무르는 성향 “부정적인 생각과 자폐(autism)”는 서로 깊게 연결될 수 있어요. 자폐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방식이 신경전형(neu.. 2025. 10. 15.
무조건 일단 전화 하는 게 낫다... 일단 전화 2025. 10. 14.
나의 포커스가 communication → Helping them 실질적으로 My Goal : communication, Listen to them, Be a Real Help. My Ultimate Goal is not setting up appointment. My Goal is being a Real Help through Communication. And that will make the homeowner alive, and that will make me alive. My ultimate goal isn’t just to set up appointments.My goal is to truly help people through real communication.That’s what brings life to the homeowner — and to me as well. .. 2025. 10. 14.
모든 게 다 relationship이구나.. 진짜.. 모든 게 다 relationship이구나.. 진짜.. 비자폐인처럼 보이기 위해 가면(masking) 을 쓰면, 자폐인은 극도로 지치고 관계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오랫동안 썼던 내 가면을..이제 내려놔야 할 차례..그래야 살 수 있다..행복하게..진짜 나로, 💞 자폐와 인간관계1. 의사소통의 차이 이해하기자폐 성향이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의사소통 방식입니다.자폐인은 종종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직접적이고, 정직하며, 문자 그대로의 표현을 선호합니다 (말 그대로의 의미로 말함).미묘한 신호—말투, 풍자, 숨은 의미—를 놓칠 수 있습니다.감정의 강도나 모순된 신호로 인해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팁: 가장 좋은 접근은 명확하고 부드럽게 소통하며, 정직함을 무례함이.. 2025. 10. 14.
진심어린 댓글을 남기니, 기분이 너무 좋아.. Homeowner에게 문자를 보낼 때도 이래서 기분이 좋구나.. 자폐 특징. 난 완전 백퍼 자폐아였어.....명확한 언어, 진심 어린 표현, 감정의 솔직한 공유에 강점을 지니기도 합니다.출처: https://mymagicnote.tistory.com/2579 [무의식의 흐름, My Soul Journey✨:티스토리] 2025. 10. 14.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성향 _ 경계성 자폐 주문을 취소해달란 말 이면에 숨어있는 상황..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No를 Yes로 바꿀 수 있는데,너의 의도,Intention이 가장 중요하다,이 세상에는 정해진 게 없기 때문에,No처럼 보이는 거, 안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실은 너의 Intention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난 그걸 알았지만,이 자폐 성향이 무의식적으로 그걸 막고 있었구나,,내 Intention보다 No를 더 믿고, 외부의 것들, 들리는 것들에 더 힘을 실어준 게 사실 나의 의도가 아니라, 이 자폐 증상이었어... 그래서 항상 알면서도,안되는 거였어..나는 왜 이게 안될까,, 왜 안될까, 계속 노력하려고 애썼는데그 root 근원을 알게 되니, 속이 다 시원하다... 네, 자폐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들(autistic .. 2025. 10. 14.
트라우마 _ 경계성 자폐 나의 모든 것들이 그 어릴 때 트라우마와 연관되어서 생긴 거라 생각했는데, 자폐가 먼저 있었고, 이걸 어떻게 할 줄 몰랐던 나와 부모님- 항상 성격이 이상하다고, 유두리 없다고, 내가심각하지도 않은 트라우마를 살인적인 분노로까지 가도록 십여년을 내버려둔 것이다. 2025. 10. 14.
순진하고 속이기 쉬운 성격 _ 경계성 자폐 그냥 순진하고 속이기 쉬운 “성격”이라고 하기엔더 깊은 뭔가가 있었어,왜냐면 나조차도 컨트롤이 안 되었거든..이 설명이 딱 맞네..Autism naive" can refer to a few different concepts: a lack of social filtering, meaning people with autism may speak without the usual social considerations; a naivete in social situations where they might misunderstand social cues or be more vulnerable to manipulation; or a specific technical term, naïve Bayes, used in ma.. 2025. 10. 14.
내가 왜 그동안.. 잘난 사람, 착한 사람, 좋은 사람, 멋진 사람으로 보이려고 그렇게 부단히도 애를 썼는가.. 내가 왜 그동안.. 잘난 사람, 착한 사람, 좋은 사람, 멋진 사람으로 보이려고 그렇게 부단히도 애를 썼는가.. 그것은 기준이 거기에 가있었기 때문에..하나님을, 진리를, 진실을 몰랐기 때문에, 기준이, 사회의 잣대, 눈에 보이는 것들에 치중되어 그것이 기준이 되었었구나... The core value, Your core value can kill you or save you... 2025. 10. 13.
My Language, Looking for my language,Just me, who I am 2025. 10. 13.
자폐. 네 뇌를 바꿀 수 없어, 그렇다는 것을 아는 것. 2025. 10. 13.
그룹 미팅이 힘들었던 이유.. 자폐 증상 The phrase describes a common challenge in autism, where a person may have difficulty with the unwritten social rules of conversation, like knowing when to speak, jump into a group discussion, or understand the flow of back-and-forth dialogue. This can happen because autistic individuals may struggle to interpret social cues, process information quickly, or follow unstated expectations common in.. 2025. 10. 13.
나 자신을 위한거, 내 마음이 급해서 사람들에게 손을 뻗는 건.. 항상 다른 사람을 우선시할 수 있을 때,Mutual 생각을 할 수 있을 때 손을 뻗는 게... John... 2025. 10. 13.
그 차.. 그 차가 이상하게 파란 불인데 섰네.. 이상하게 생각하긴 했는데..내 머리가 group 과제 생각과 James message, 미국, 학교, RE 이것 저것 생각으로 또 머리가 복잡해지니까,바로 굳어버렸지, 뭔가 느껴질 때,내가 overwhelmed되는 걸 내 뇌가 보호해주려고,,,, 2025. 10. 13.
실질적으로, 그 사람에게 왜 훔쳤냐고 말을 걸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실질적으로,실질적으로,실질적으로. 2025. 10. 12.
I just realize I just realize I have negative feeling for this room, too… Now I am aware of all my negative feelings towards everything.. 2025. 10. 12.
Hearing you, hearing you, hearing you. Hearing you, 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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