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 비자 세 번 거절 후
불안해하는 나에게
캐나다 유학원은
‘나중에 영주권 신청할 때 비자 거절 이력을 안 본다는 "소문"이 있더라’하며
비자 거절 이력이 없다고 체크할 거라는 말을 전했고,
"전문가"니까 잘 아시겠지 하며, 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할 정도로 불안 지수 최고점을 찍던 나는 그렇게 따랐다.
지금 학교를 변경하려고 스터디 퍼밋을 셀프로 연장하는데 그 질문이 또 나온다, 어떡하지..?
다른 이민 법무사님에게 문의하니, 어차피 그 질문은 계속 나올텐데, 영주권 생각까지 있으면서 왜 그렇게 하셨을까.. 하며 혀를 차셨다.
블로그를 조금만 검색해도 사실 알 수 있는 바였는데,
당시 나는 조금도 이성적이지가 않았다.
새벽 다섯 시. - https://mymagicnote.tistory.com/m/2235
새벽 다섯 시.
난데 없이 마리화나 냄새가 코를 찌른다,9개월동안 이 방에 살면서 한 번도 난 적이 없는데.논 스모킹 하우스라고 계약서에도 써있는데. (가끔 옆옆방에 사는 사낫이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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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주인과
그 유학원 이사
똑같이 50대,
이익을 위해서 나이어린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
이런 어른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나는 42년이 지나서야 알았지.
이제서야 다른 어른들을,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지.
나처럼 생각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을까봐,
세상은 그런 거고,
사람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고
이게 아무렇지 않은 거고,
그래서 나처럼 어느 순간 무감각해져서
인생의 의미와 길을 잃은 친구들이 있을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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