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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우리아이 한입 백김치 요즘 신애라이프 유투브 채널을 보고 있는데, 신김치를 씻어서 깔끔한 맛으로 드시는 김치쌈이 맛있어 보여서 마트에 갔다가 덜컥 산 우리아이 한입 백김치~😂 냉장고 속 김치 초간단 활용법 가격이 4000원이었는데, 반찬통에 담아보니 딱 요만큼이다🤣 맛은 있지만 양이 넘 적다는 게 함정,,, 비비고 CJ 우리아이 한입 백김치 270gCOUPANG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6. 25.
곤약 쫄면 나는 쫄면을 엄청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쫄깃쫄깃 씹는 걸 좋아하는 듯. 아무 생각 없이 고기 먹었을 때는 돼지껍데기, 곱창, 막창 이런 거 좋아했다. 쫄볶이도 좋아하고. 하지만 이 쫄면은 어쨌거나 밀가루 음식이다 밀가루 음식이 안 좋다 안 좋다 하는데 그 구체적인 이유를 알면 유혹에 덜 넘어간다. [황성수TV] 밀가루도 식물성 식품인데 왜 좋지 않나요? 하여간 그래서 마트를 돌다가 곤약면을 발견했다..! 뭔가 확 끌리진 않는 비주얼이다. 식감도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 뭔가 애매한,,,,,,뭐랄까,,,, 점 멀미 날 거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한 번 시도를 해 보았다! 죽기 전에 모든 걸 다해보자..! 라는 취지로 살고 있는 요즘😁😁😁 끓는 물에 1분간 데치면 비린 맛이 덜 하.. 2020. 6. 25.
On steroids 2020. 6. 22.
비켜 서 있어 2020. 6. 19.
. 행복해지고 싶다🍀 티모시 샬라메는 뭐 이리도 밝을까 2020. 6. 18.
play by ear 2020. 6. 17.
좋다고 여겼던 일이 반대로 안 좋아지기도 한다. 좋고 나쁨으란 얼마나 간사한 것인가. 2020. 6. 16.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 나의 최애탬 향수.약간 향에 집착하는 편인 거 같다.좋은 향은 기분을 좋게 한다.어메이징 그레이스는대체적으로 향이 강하지 않게 좋은 향이다.발레로즈가 나에겐 딱 적당한 꽃향~이전에는 그냥 기본인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처음이 향수를 접했는데 발레로즈가 더 좋아서 이제는발레 로즈만 산다.새로 나온 매그놀리아와 베르가못 맡아봤지만신선해서 좋은 듯 하다가도뭔가 좀 더 센 거 같고 부담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다.올리브영에서 15ml 세일해서 2만원.인터넷에서 사면 만8천원 대 인거 같은데,평택에 놓고 온 관계로 급하게 샀다.😭그나마 오천원 세일, 정가는 2만5천원.와우 여기서 1+1세일한다..!!!!https://link.coupang.com/a/1cFwq [필로소피] [공식수입원]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 2020. 6. 15.
세이언니가 술 취한 사람은 안 받는 것처럼 기본룰을 안 지키는 싸가지인 사람은 안 받겠어 돈을 버는 게 다가 아니란 사실을 알았거든. 돈을 벌려고 우리가 사는 게 아니란 걸 알았거든. 돈을 벌려고 살면 굉장히.. 삶의 의미를 전부 잃어버리게 되거든.. 2020. 6. 14.
Tranquil Lotus 시라큐스 m자로 시작하는 할인몰에서 산 향초 점점 기억력이 안좋아지네 이 향을 어디서 찾을 수 없을까😭😭😭 검색해보니...😱 미국에서 10불 안되게 사던 초가 한국에서 사려니 배송비까지 5만원 돈이네.. ㄷㄷㄷ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6. 14.
흡입기로 바지락 싹쓸이 20200611 흡입기로 바지락 싹쓸이 2020. 6. 11.
Female Role Model 김태연 회장 20190412 2020. 6. 10.
자기 존중을 하려고 자기 존중을 하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했는데, 사회적으로는 자기 혐오가 되는 아이러니. 2020. 6. 9.
책임을 진다는 것.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으로부터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 2020. 6. 8.
오늘,, 오늘 생리가 시작되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배를 이끌고 쿠팡 동탄에 갔는 데 어떤 xx x 아줌마 관리자가 말끝마다 시비다. 뭔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하는 거마다 나무라고 지랄이다. xxx의 부정적 기운이, 분노가 내게 스며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돈을 벌려면 사람들 사이에 있으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이 부정적인 분노의 기운이 자꾸 나에게 넘어오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오후 네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을까 무시할까 무시하는 게 맞는 걸까 맞는 거다. 무시 무시 개무시하자. “누군가 무지하고 탐욕스럽다면 그는 무지와 탐욕으로 자신의 업보를 짓고 있는 거겠지. 어째서 그런거냐고 따지는 건 내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 것밖에 안 돼. 그 시간에 자기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해 보는 거야. 우리는 흔.. 2020. 6. 7.
언제쯤 나는, 언제쯤 나는 현실 현재 순간에 나에게 말하는 것들에 충실히 온전히 막힘없이, 두려움없이 반응할 수 있을까 바로 나우!!!!!!!!!!! 2020. 6. 6.
삶에서 마주친 모든 사건과 사람들이,, 2020. 6. 6.
예전에 예전에 내가 좋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을 지금 보면 입만 살아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휘둘렸는지 알 수 있는 증거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에 대해서 지난 번에 썼지만, 좋은 사람들은 절대 “입”만 살아있지 않다. 오히려 입만 살아있을까봐 굉장히 “조심”한다. 2020. 6. 6.
생산하는 삶. 생산하는 삶 2020. 6. 6.
소비하지 말고 생산 소비하지 말고 생산하자 소비하고 싶을 땐 자연과 교감하자 :) 몇 천 년전 인류는 돈이 많이 없이도 잘 살았다. 202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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