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93 배민 알바.. 배민 알바를 하다가.. 막 빨리 가려고 하고 위치 멀고 막히니까 짜증내고 그러니까 또 스스로가 행복해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게 친절하지도 않고.. 화내고.. 양보도 안 하고.. 집에 왔는데 클릭한 영상.. 조윤숙 목사 2020. 5. 28. 시흥동 카멜리아 찜질방 나의 아지트가 될 거 같다. 감식초와 콘칩~* 카페 못지 않은 뷰와 편의성 책상과 의자, 노트북 콘센트 와이파이까지 완벽~!! 2020. 5. 27. My,, 살에 닿는 바람, 깊이 들이마시는 맑은 자연의 공기 그것이 나의 오르가즘 2020. 5. 26. 스타벅스 말차 프라푸치노 오설록 녹차 오프레도를 맛보고 마서부터 여기저기서 맛보기 시작한 녹차맛 음료 이번엔 스벅 말차 프라푸치노이다.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여 시럽을 하나 줄이고 우유 대신 두유 선택~ 이런 건 좋은데,, 그래도 오설록 녹차 오프레도가 생각나는 건...😭😭😭 2020. 5. 26. 예전에 어쩌다,, 예전에 어쩌다 보험회사 설계사로 잠깐 일한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고객님께 전화가 와서 그때 생각이 났다. 너무나 불행했던. 돈으로 사람을 낚아 돈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곳. 뉴스킨도 약간 비슷하다. 나도 뉴스킨 제품을 몇 가지 쓰고 있지만, 제품과 상관없이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방식은 마찬가지. 결국엔 돈 많이 벌어야지가 전부. 나도 그 당시에는 그런 가치에 속아 설계사 시험까지 보고 했지만.. 결국에는 다른 모든 직업, 일과 마찬가지로 설계사로서 직업의식을 가지고 dedication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 돈이 아니다. 적어도 나에겐. 그런 가치는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고 가치를 전도시켜 진짜 중요한 거를 저 뒷전에 미뤄두게 하고 그래서 더 불행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2020. 5. 25. 원하지 않는 일을 했을 때 밀려드는 짜증감과 화남, 2020. 5. 25. 배민커넥트 가방 구입 키트를 구매하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배민커넥트 가방 인증 코드는 connect2003 입니다 :) 키트의 경우 구매로 변경되었습니다. 강제 구매는 아니기 때문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키트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원활한 배달을 위해 비슷한 규격의 가방을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음식을 그냥 배달하시면 음식이 빨리 식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위의 안내 참고하셔서 보냉 기능이 되는 가방을 들고 배달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제 구입한 가방이 오늘 왔다나는 자동차로 할 거기 때문에 헬멧이나 우비는 사지 않고 가방만 구입 19,900원 다른 보냉보온 가방을 살까 하다가 가격이 별 차이없어 그냥 배민 걸로 구매했다.뱃지도 사은품(?)으로 왔다.가방에 쪼로로 달고,, 후훗 2020. 5. 25. 자기존중 vs 나르시시즘 2020. 5. 25. How can I,, How can I help people, world, universe.. 2020. 5. 24. 고수입 no터치 no착석 토킹바 알바? 하루 근무, 당일 지급 가능 착석 없고 토킹하고 서브만 보는 바 알바, 시급 4만원이라는 말에 물론 시급이 높을수록 그 댓가가 반드시 있다는 걸 알지만, 경험으로 한 번만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문자를 넣어봤다. 통화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바 알바가 아니라는 점. 월급 4-500만원 써놓은 데는 전부 착석은 기본, 터치와 초이스하는 데고 그것도 외모가 좀 되야 하고 그 외 하루알바, 당일지급은 시급 2만8천원에서 3만2천원으로 착석이지만 터치나 초이스가 없는 일반인(?)이 가능한 노래방 알바라 했다.. 노래방이라고 그래도 폐쇄된 공간인데, 과연 터치가 없을 수 있는지 물었고, 터치 시에는 바로 나오면 된다고 했다. 하긴, 예전에 한남동에 있는 토킹바에서 잠깐 알바한 적이 있는데 시급이 만오천원? 정도.. 2020. 5. 24. Starlet 이외에도 작은 사이즈의 컵 cuplet 돼지 piglet - 이거는 캐릭터도 있죠~ 책 booklet 2020. 5. 24. Cheffen it up 2020. 5. 24. 혼자 빽순대 먹는 여자 신림동 순대타운까지 안가고 시흥사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백순대볶음~!! 혼자 가도 2인분 시켜서 잘 먹는다~😁 백순대본가 2020. 5. 24. 쿠팡 ICQA 알바 그동안 입고 출고만 해봤는데 ICQA를 첨 해봤다. 재고조사. 칸마다 진열되어 있는 제품의 개수를 모두 세어 PDA에 입력하는 과정이다. 오류가 나면 원바코드에 기록이 남는다고 하여, 정확성이 중요한 업무이다. 그, 그런데 하루 종일 이거를 하고 있자니.. 오후 3시쯤 되니, 머리가 멍~ 해진다. 갯수를 세다가 놓치기 일쑤고.. 내가 너무 느리니까 다른 분들이 와서 내가 하던 걸 도왔는데 엄청 빠르심..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쌓여져 있는 모양을 보고 곱셈을 한다고,, 덧셈도 겨우 하고 있는데 곱셈을,,!?😱 능력자였다..😭 난 아무래도 입고가 제일 맞는 거 같다.. 2020. 5. 24. 혼자 있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이 매우 좋고 또 중요하다. 2020. 5. 24. 마음이 마음이 날아갈듯이 가볍다🙂 2020. 5. 22. 오설록 녹차 오프레도 정말 사랑하는 녹차 오프레도. 강남역에 오면 꼭 들른다😁 그리고 항상 이 창가자리,, 옆에 콘센트도 있어 완벽함ㅎㅎ 2020. 5. 22. 상품권 매입 알바? 알바천국에서 10-6시까지 일하는데 11만원 준다고 해서 한다고 했는데,, 뭔가 좀 찝찝해서 검색해보니.. 돈세탁하는 거라고 한다.. 하긴 600만원을 알바생 혼자 출금하게 맡기고 하는 게 이상하지.. 클 날 뻔했네. 역시 쿠팡만한 알바가 없는 듯-.- 2020. 5. 21. 나는 나는 배우다. 이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게 매일을 배우로 살아야 한다, 한 “인간”으로. 2020. 5. 21. 연기는 사람들을 만나서 재밌게 노는 거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마음을 활짝 열고 준비는 혼자 있을 때 다 하는 거다 열심히 혼을 다해서 그리고 혼자 있을 때 열씸히 몸과 마음과 얼과 꼴과 영혼을 보여지기 위한 준비 또한 포함된다. 그 모든 게 포함된다. 우울해 하고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하루 하루가 진짜 촬영이고 촬영은 빙산의 일각일 뿐인 거다,. 2020. 5. 21.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