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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NL subs!! Stanley Plotkin, Grondlegger van vaccinaties, onder ede, Full 9th Video!!! https://youtu.be/XoCXXrhmWn0 2020. 7. 19.
사랑을 노래하다 https://youtu.be/ol5yh-oHYYg 2020. 7. 19.
I create I create Everything. 2020. 7. 18.
Being true to yourself 2020. 7. 18.
Nothing to worry 2020. 7. 18.
사람들은 사람들은 오징어처럼 씹어대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이 죽으면 눈 한 번 깜빡 할 사람들이다 2020. 7. 18.
I never need you I never ever need you. I didn’t make money at all. I always pay more than you, begger bitch. I am done you sucker. Get the fuck out of my world. Fuck offffffffffffff 2020. 7. 17.
니가 니가 남 욕하는 소리 다 들려. 2020. 7. 17.
행복 발가락이 부러졌는데 행복하다. 2020. 7. 17.
신은 내게 말한다 Whenever I am upset Whenever I am worried, Whenever I am worried about things that doesn’t happen yet,, Don’t worry, I got you.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things doesn’t happened. You need to focus on being true to yourself. Just true to yourself. And being genuine. And just live fully your life that I gave you as a present. 2020. 7. 17.
Integrity Integrity And Nothing to worry. 2020. 7. 13.
박원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37997박원순 18년 전 유서엔 "인생은 마라톤, 끝까지 달리는게 잘사는 것"[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새벽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박 시장이 18년 전 펴낸 책에 실린 �n.news.naver.com 이랬던 사람이 무엇때문에 어째서 무엇이 달라지게 만든 것일까, 오랜 시장 생활로 권위에 익숙해진걸까 비서들은 박원순이 무섭다고 했다.. 아니면 수장으로서 이성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쌓여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표출된 걸까 자신이 가진 권위를 이용하는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일까 탤레그램이라니.. 이거 뭐 n번방 사건도 .. 2020. 7. 11.
Am ready I am ready to help people and world,,, 2020. 7. 8.
..why?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416강영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을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www1.president.go.kr 2020. 7. 8.
손 안가는 착한 아이, 가상의 독립일 수 있다.. https://youtu.be/GXkW6iCsGXw 어렸을 때 내 얘기. 지금은 아닌가. 2020. 7. 7.
배가.. 생리가 시작됐다.. 배가 너무 아프다.. 편의점에 서서 고통을 잊을 무언가를 찾았다. 일단 매일카페라떼를 먼저 들고.. 뭔가 부족한 듯하여, 머릿 속에 계속 맴도는 그 무슨 맛이 무슨 맛인지 곰곰히 되새겼다, 그게 뭐였다라,, 뭔가 굉장히 달달하고 찐득찐득한,, 어디선가 먹었는데,, 어디였드라..? 곰곰히 되짚어보니 미국 세븐일레븐에서 먹은 브라우니다.🤣 1불? 1.5불? 밖에 안하는 것이, 엄청 찐득찐득 크기도 컸지 하지만 먹고 나면 몸과 정신에 좋을 게 하나 없는 그 맛, 그 맛이 그리울 줄이야🤣 뭔가 비슷한 걸 찾다가 요걸 집었다. 쫌 비슷했지만 달달함의 정도는,, 하지만 그 찐~~~득 찐득함은 찾을 수 없었다..😭 2020. 7. 6.
No regret. 에너지를 느꼈음에도 그것을 외면했다는 것 그게 너무너무 후회가 되고 내가 살고 싶은 삶이 아니다. No regret. 2020. 7. 4.
그렇게 매일 매일 기쁘게 삶을 누리며 살고 싶다💗 2020. 7. 4.
My orgasm 바람, 풀, 나무, 공기, 하늘, 자연..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2020. 7. 4.
Normalise 사람들은 느끼고 있다. 자본주의가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걸 삶의 진정한 의미, 본질을 희석시키고 가치를 전도시키고 있다는 걸 이제 많이 느끼는 거 같다. 이유없이 좋아보이는 걸 따라가려고 열심히 살고 그래도 그렇게 되지 못한다는 걸 그리고 지구는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는 걸.. 사람들은 알아가고 있고 더 알아야 하고 그런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Normalise resting.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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