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생리가 시작됐다.. 배가 너무 아프다.. 편의점에 서서 고통을 잊을 무언가를 찾았다. 일단 매일카페라떼를 먼저 들고.. 뭔가 부족한 듯하여, 머릿 속에 계속 맴도는 그 무슨 맛이 무슨 맛인지 곰곰히 되새겼다, 그게 뭐였다라,, 뭔가 굉장히 달달하고 찐득찐득한,, 어디선가 먹었는데,, 어디였드라..? 곰곰히 되짚어보니 미국 세븐일레븐에서 먹은 브라우니다.🤣 1불? 1.5불? 밖에 안하는 것이, 엄청 찐득찐득 크기도 컸지 하지만 먹고 나면 몸과 정신에 좋을 게 하나 없는 그 맛, 그 맛이 그리울 줄이야🤣 뭔가 비슷한 걸 찾다가 요걸 집었다. 쫌 비슷했지만 달달함의 정도는,, 하지만 그 찐~~~득 찐득함은 찾을 수 없었다..😭
2020.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