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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trayal of Judas I couldn’t really understand why Jesus and God made this plan which Judas betray him,,They can stop him with their power. Google tells you everything,, 😑 Now I fully understand. 2025. 9. 1.
변성전분 modified starch 에어 프라이어 구매 후튀김 음식의 유혹에 빠진 나..감자튀김을 덥썩 구매, 레스토랑 스타일, 양념도 다 돼 있다..! 기름까지,,갑자기 성분을 보고 싶은 마음에 문득 보니,아니나 다를까“변성전분” modified corn starch.제품에 보면 이 변성전분 안 써있는 걸 찾기 힘들다,그렇디하면 사먹는 감자튀김에도 당연히 들어가 있을 터,,문득 나의 사랑, 꼬꼬면에도..?역시나 써있는 Modified starch,, 이것 말고도 안 좋은 화학 조미료는다 들어가 있는 듯,,,😓건강하게 먹겠다고야채 막 넣으면 뭐해,,소스 중에도 변성전분 없는 건 찾기 힘든데여태까지 본 건 중에머스타드 소스가 유일하게 없다, 그래서 뭔가 진득진득한 소스맛이 덜한가..🥴치킨 스트립에도 어김없이 써있는,,크림치즈에도.. - .. 2025. 8. 28.
에어프라이어의 존재를 알게 되다..! 건강한 튀김!? 전 룸메이트가 남기고 간 전기밥솥으로 모든 요리를 해결하고 있는 나,아시안 마트에서 1+1로 운좋게 구매한 백설 군만두를 전기밥솥에 구워먹으니,아무리 기름을 뿌려대도 바닥에 쩍쩍 눌러붙어,먹은 건 튀김도 군만두도 아닌, 만두피 벗겨진 찐만두 속.🥴 문득 kijiji를 검색.kijiji는 캐나다의 당근마켓.https://www.kijiji.ca/ 10불 짜리도 있으나, 아마존 리뷰가 하도 안 좋아서20불 짜리로 선택!판매자와 메세지를 주고 받고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만남.상세설명이 비교적 친절하고 다른 제품도 팔고 있어, 의심하진 않았지만, 혹여나 하는 마음에맥도날드에 들어가 작동됨을 확인하고 구매 완료! 집에서 행복하게 군만두를 먹는다,,😋 에어 프라이어를 난생 처음 사용해보는 나는 신세계..!처음 나.. 2025. 8. 26.
가지려고 하면 할수록 잃는 게 법칙이다. 가지려고 하면 할수록 잃는 게 자연의 법칙. 2025. 8. 5.
와, 몸에 집어넣는게,, 이렇게 중요하냐…85% dark chocolate 좀 먹었다고어제는 팔팔하더니오늘은 다리에 쥐 장난아니게 나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카페인…… 2025. 8. 4.
카카오 뱅크로 해외 송금시 고시환율정보가 변경 중입니다. 오류 뜰 때. 이런 블로그, 참 고맙다,https://m.blog.naver.com/zna2994/222620531697 2025. 7. 14.
너만 따르겠다고, 해놓고.. 탓하지 않을래,Mistake, mistake, mistake, 더 실수할게,네가 하는 말을 더 잘 들을 수 있게,더 실수할게. 2025. 7. 10.
Be You, Be You, Be You You already You 2025. 7. 7.
You already knew that, Even before clicking thumbs up, You have this wonderful instinct, And you also have that strong social mask,No mask now.Just YouOr I’ll just die. I don’t have any lingering feeling any more. 2025. 7. 7.
, 먹고 싶은 거 먹으며,하고 싶은 거 하며,그렇게 부족함 없이 지내고 있어. 이런 게 사는 거구나, 이게 사는 거구나 싶고,이렇게 살다가 죽는 거구나,싶어. 2025. 6. 27.
너무 예쁜 마음, 🤍 순수하고 순수하다,세상에 이렇게 순수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 2025. 6. 17.
Focus on YOUR POWER FOCUS ON YOUR POWER THAT IS INHERENT IN YOU. 2025. 6. 16.
삼촌, 삼촌이 내게 와서 말했다.“얘는 아직도 공부하네,,”그러고선,삼촌이 내가 서울대 갈 수 있을지 농을 했던 말에분개하고 그때부터 삼촌을 미워했던 게 생각이 나눈물이 흘렀다.삼촌, 삼촌 미워했던 거 미안해. 2025. 6. 16.
LIFE is everyday PRACTICE. EVERY DAY EVERY MOMENT EVERY SITUATIONEVERY PLACE 2025. 6. 13.
Sign, Sign, Signs, That you are not working on your purpose here,Nobody is bad, it’s just you are not using your energy given to you properly. 2025. 6. 6.
캐나다 타이 익스프레스 캐나다의 프렌차이즈 태국 음식점인가보다,팟누들을 먹어보았다, 음,, 음…. 음,,. 뭔가,,, 심심,, 섬섬,,, 슴슴,,,,,내가 먹어본 태국 음식점 중에가장 맛있었던 곳,[NAVER Map]HATA THAI CUISINE317-54 Sinjang-dong Pyeongtaek-si Gyeonggi-dohttps://naver.me/xLsPESt1 네이버 지도하타map.naver.com”하타“라는 송탄에 있는 태국 음식점이다. 캐나다 타이 익스프레스 먹어보고아, 저기가 진짜 맛있는 곳이었구나, 새삼 깨달음.😭동네에 있어서 잘 몰랐는데. 2025. 6. 6.
학교 식당, 오늘 학교 식당 샐러드바를 처음 먹었다,이렇게가 9불 좀 넘게 나왔는데,햄버거나 피자, 샌드위치보다 백배는 나은 거 같다..난 사실 샌드위치나 버거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그동안 왜 그렇게 뻑뻑한 샌드위치를 열심히도만들어먹었는지 모르겠다..돼지고기 스테이크도 부드러웠고 야채와골고루 먹을 수 있으니,앞으로 여기를 애용해야 겠다. 요리를 해야 하는 수고로움, 장을 봐야 하는 수고로움,다양한 음식을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생각하면,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Delegation. 난 내가 하기로 정해진 일들을 하기로.내가 여기에 와 있는 존재 이유대로 존재하기로. 2025. 5. 27.
Perfect Sunday, 어느 완벽한 일요일. 2025. 5. 26.
모세, 모세와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엄청난 날이다.I AM을 깨달은 날,I AM, 신의 이름, "야훼" "여호와"의 뜻은 다름아닌 I AM, 아버지께서 우리 안에 있다고 예수( 역시 I AM)께서도말씀하신,I AM을 깨달은 날.내 내적 대화가 얼마나 victim 멘탈리티였는지,내가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I AM을, 신의 힘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쓰고 있는지,깨달은 엄청난 날. 우리가 항상 찾는, 부르짖는 그 이름은 다름 아닌, I AM.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내가 상처받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I AM.실은 모두 내가 자초한 일임을 깨닫고무한한 자유를 느낀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끊임없이 I AM을 체크해야 한다고 느끼는 날, 눈에 보이는 일들과 상관없이 I AM을 항상 점검해야 한다는 걸 깨달은 날.. 2025. 5. 25.
I AM I am living exactly the life I want. 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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