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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가 자라와 나누었을 대화들을 상상(?) 느껴지며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여태까지 이런 쓸데없는 것들에 사로잡혀
내 에너지와 감정을 소모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게
그리고 나의 우스운 점이나 부족한 점에 대해 뒤에서 얘기하며 웃는 게
나의 웰빙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든 말든
그렇든
둘 다 사실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었다..
중요한 건
내 안의 그런 감정들을 청소하고
맑고 까끗하게 하는 것.
왜냐하면,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그것은 위로부터 난 지혜가 아니었다
땅에 속한 것들을 신경쓰면..
나도 행복하지 않고..
점점 이상한 길로.. 파괴적인 길로 빠진다..
여태까지 죽 그래왔었다…
는 걸,,
새삼 깨달았다..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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