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트기
전에 눈을 떴는데,
선잠이 다시 들어 꿈이 스펙타클하여
7:27에
눈을 떴다,
그리곤 지원한 학교에서 메일이 와
플로리다를 검색하는데 두 시간을 보냈다,
굉장히 큰 도시였다,
엘에이보다 더 큰 느낌이다 왠지,,
미국은 정말 큰 나라구나,
다시 한 번 느낀다.

항상 먹는 망고+바나나+코코넛밀크+초록잎사귀의 조합, 너무 맛있다,
코코넛밀크가 크리미해서 아이스크림 대용, 요거트 대용으로 효과가 좋은 거 같다.
밥은 어제 싸온 포크 시식을 먹었다.
아침 산책은 하지
않고 집에서 일하며
오전 시간을 보내고
오후가 되어서야 집을 뛰쳐나왔다,

예쁜
한국의
차분한 하늘🩵

공원으로 가는 길에 서성거리는 아줌마를 피했는데,
다가와 이걸 주셨다..

오랜만에 지구와 접신..
맨발로 폭신하게 밟고 싶지만..
다음엔 살짝 해봐도 되지 않을까..?😅

뭉게뭉게
한국의
차분하고 평온한 하늘🩵

시아르가오에 가지
않았다면 엄청 푸르게 느낄 가을 하늘인데,
쨍한 샤르가오의
하늘을 보다 와서 그런지
연하고 차분하고 평온하다..🩵

어제 본 집 대문에는 두꺼비가 있었는데,
이 집 대문에는,, 이게 뭐지?
신화에 나오는 무슨 동물 같은데,,🤔
여행을 다녀오니,
매일 그냥 지나치던 길도 다시 보인다,
여행하는 느낌으로,
보면,
안보이던 게 보인다,
사랑한다, 여행.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바나나와 코코넛 밀크와
통밀식빵과 다시마를 샀다,
필리핀에서 가져온 파인애플 잼이 있어
발라먹어야 겠다,
다시마도 정말 먹고 싶었다..
샤르가오에 씨푸르트가 그렇게 많은데
나는 왜 뜯어서 먹을 생각을 안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 음식은 슈퍼에서 사는 거라는 생각이
몸과 뇌 속에 박혀 있는 듯하다..


그렇게 돌아와 조금 한숨을 돌리고
댄스 수업을 갔다,
아름답다,
난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레간 힐리어의 영상이
너무 재밌다,
"Claim your Desire"
내가 좋아하는 거,
재밌는 거, 아름답다고 느끼는 거,
그 에센스로만 살 것이다.
안 그러면 너 뭐할건데?
할 거 없어.
그거 말고는 하고 싶은 것도
살고 싶은 것도
아무 것도 없어,
거기까지 갔어, 끝까지...
더이상,
어떤 여지도 남아있지 않다, 내게.
감사해,
오늘도.
🙏
🌟
오늘 밤에는 8시간의 수면 명상을 듣는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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