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힘들어지기 시작한 날인가,
가라오케가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연속으로 있었다,
머릿 속에서 스피커가 쿵쾅쿵쾅 울리는 듯하다..🫠
알러지도 올라온다,
닉닉이도 없는데.. 무엇 때문일까..
방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침대시트를 갈았다,

갑자기 방 사진,,
RSK Beach and Accommodation, Dapa – Updated 2023 Prices
RSK Beach and Accommodation RSK, Don Paulino, Dapa, Surigao del Norte RSK, Don Paulino, Dapa, Surigao del Norte, 8417 Dapa, Philippines – After booking, all of the property’s details, including telephone and address, are provided in your booking con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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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넓다, tv는 켜본 적이 없다😄

오늘은 날이 우중충하다,,

아마 비가 왔지 싶다,
비온 날은 해가 세지 않고
날이 덥지 않아 좋다,

물고기 잡는 해녀? 해남분들,,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불가사리!!!
지난 번에도 이 아이를 본 듯하다,
바위 틈에 두 손 정도 나와있었는데
나는 플라스틱 쓰레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파랑파랑한 불가사리!

내 발,,
오늘도 다파 페이스북에서
음식을 주문했다,

지난 번 마카로니와 깔보나라 갖다 준 아떼다,
샤르가오의 아침 1
아팠다.. 포트바톤에서 새벽 6시에 숙소를 나와, 10시까지 터미널에서 밴을 기다리고 푸프사에 12시에 도착해 밤 10시 마닐라행 비행기를 탔다, 호스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오전 11시 샤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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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후에 한 번 더 주문했는데,
1시에 온다더니 4시가 넘어도 안 와서-.- 취소했다,
하루종일 밥을 안 먹고 기다렸는데..
그래서 또 시키기 무서웠는데~,~
제일 처음 갖다주겠다고 1:15에 온다더니
두 시에 왔다..
그래도 뭐, 안 갖다준 것보다 낫지,, 하지만..🥴

코코넛 밀크로 만든 수프같다,
빌로 빌로라는 이름의.

따듯한 게 굉장히
힐링되는 느낌이다..

그 아떼는 파스타 전문인 듯,,
두 개를 해치우고
식곤증에 몸이 나근..🥱

싱그럽다,,🌿

두꺼비가 엄청 많음, 여기.
우중충해도 맑은 바닷물,

이 숙소는 오두막을 대여한다,
오히려 숙박보다 더 잘 되는 듯,,
하루에 350페소, 8200원
현지인들이 가족, 친구들과 음식을 엄청 갖고 와서
하루종일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논다,,
우리나라 술집 문화와
다르지 않은 거 같은데
해변가에서 한다는 거,,😄

숙소를 지켜주는 고마운 개,

밤에 개가 짖으니,
혼자 있어도 덜 무섭다.

나무 그대로 벤치도
멋스럽고나,,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개,
이렇게 감사한 하루가 또 갔다,
항상 혼자 있다가,
이날은 옆방들이 꽉 찬 날이다.
이웃들 얘기도 이어지니,,
_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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