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샤르가오의 아침,
(계속 반복되는 이 뷰,,ㅋㅋ)
어제 주문했던 빌로 빌로를 먹는다
다행히 상하지 않았다,
꼭 두 개씩 갖다주는데
저번엔 다음 날 파스타 한 개가 상해서
파스타는 밤에 자기 전에 먹었다,🤣
숙소에 공용 키친은 있는데
공용 냉장고는 따로 없고
바로 옆 호스트 집의 냉장고를 써야 해서
그냥 먹어버렸다,😄
RSK Beach and Accommodation, Dapa – Updated 2023 Prices
RSK Beach and Accommodation RSK, Don Paulino, Dapa, Surigao del Norte RSK, Don Paulino, Dapa, Surigao del Norte, 8417 Dapa, Philippines – After booking, all of the property’s details, including telephone and address, are provided in your booking con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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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늘,,
닉닉이한테 물리면 꼭 그 담엔 알러지가 시작된다,
지난 1월에도 한국에 돌아온 이후
피부가 오히려 더 심해졌었다,
항염효과가 있는 마늘을,
생마늘을,,
음식이 무엇이 됐건
같이 씹어 먹는다,
스테로이드 연고와 약은 그 때 뿐임을
피부염 경력, 20년차의 경험으로
되도록 안 쓰려 한다,,

이른 아침인데도 해가 금방 세다,

모닝 커피와,,

아름다운 뷰,
신선한 공기도,
아침 식사로 잊지 않는다,

사실 간밤에 좀 사나웠다,
옆방에 어떤 남자가 혼자 왔는데,
밤에 잠을 안 자고
계속 소리가 났다,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보니
열려진 문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진한 술 냄새와
술병들..

아침에
나오면 꼭 여기서 자고 있다,😄

더 자야 돼냐옹~🐱

😍

나무 밑에 화분 받침 대신

거대한 조개껍질 장식,,🐚

오늘도 어김없이,

치유 시간을 갖는다.🙏
물 속에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수족관 뷰..🥹
새끼 물고기 떼들,,
촐랑거리는
파랑이,,
짝을 이룬 물고기,,🐠

참고로,
샤르가오에서 찍은 사진,
아니 이 블로그에 모든 사진은
보정한 거 하나 없다..!

비현실적인 하늘 색깔,
비현실적으로 맑은 물,

또다시 같은 아떼에게 음식을 주문했다,😄
사실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기에…

Tabudlo?
망고, 타피오카 알갱이, 코코넛 밀크?
맛있다😋

샤르가오에도 이런 삐까번쩍한 대저택이 종종 눈에 띈다,
밖에 커피 사러
사리사리 스토어에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니,

무지개가..!🌈

😀

🥹🌈

그리고 두 번째 Tabudlo를 먹는다,,
너무 맛있어서,,
달다구리와 크리미의 천국, 필리핀😋

오전에 음식을 주문을 하면서
옆방 남자가 신경쓰였다,
밤새 술 먹고 느즈막히 일어나,
다른 방 사람에게
먹을 거 있냐고 물어보는 걸 들은 거 같기 때문에..
해장을 해야 할텐데.. 식당이 여기서 너무 멀기 때문에..
다른 나라까지 와서
혼자 하루종일,
밤새 술 먹고,
일어나는 기분이란.. 어떨까,,~,~
좀 안쓰럽고 측은했지만,
그렇다고 오지랍을 떨긴 싫었다,
더군다나 나 혼자라..
다행히 어떻게 알고
오토바이로 배달온 이 아떼에게 음식을 샀다,😄

이 날은 오랜만에 가라오케가 없는 평온한 날,
해변에 나와 일을 한다,
그런데 다른 방에 묵는 굉장히 밝은 에너지의
인도 대학생 친구들이 고맙게도
나를 저녁에 초대해줬다,

이전에도 같이 과일 먹자고 하는 걸
사양했는데,
괜히 미안해져 그러마고 했다,
저녁을 준비하는 크리스티와 세딕,
마샬라와 커리 양념으로
치킨과 새우, 생선 요리 등을 준비중이다.

치킨을 고양이와 개와 나누는 세딕,

생고기를,,!? 맛있게 먹고
너무 좋아하는~🐶
그렇게 미리 양념에 재워놓고
제너럴 루나에 있는 클라우드 9으로 일몰을
보러 간다고 했다,

나는 또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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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을 본다,

그냥 어디 가야 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숨만 쉬어도

좋다,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다.

밤이라 활달해진,

숙소 고양이,,🐈

나는 이 친구들이
늦게 올 줄 알고 있었다..
제너럴 루나까지 30분은 걸리고,,
나는 7-8시만 되면 자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돌아온 친구들에게
먼저 먹었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대신 기념 사진을 찍었다,

한국말을 할 줄 아는 가티카,
세딕,
딕슨,
크리스티,
다들 너무 예쁘다,

다바오에 있는 대학에 다닌다고 한다,
인도에서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는 길에
샤가오에서 4일 동안 여행을 한 거라고, 🛵

싱그럽다,
젊음

그리고,
제너럴 루나에서
이렇게 선물까지..🥲

나는 여기서 사면 되니까
인도에 있는 친구와 가족들 주라고
극구 사양했지만,
또 있다고,
나를 위한 거라고,,🙇🏻♀️
난 해준 게 아무 것도 없는데..
🙇🏻♀️🌿🌼
감사, 감사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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