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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채원 엄마를 생각하면
한없이 눈물이 난다,
고통에 가득 찬 한 사람이 보였다.
그 사람은 왜 저렇게 고통에 차 있을까
스스로 감당이 안되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 내가 보였다,
그러기 위해 나는 스스로를 고통으로 밀어넣었고
그걸 보면서 동민은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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