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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고 했는데 ,,
아..! 생각 났다, 돈이 많고 막 열정이 피튀기는 사람들에게 아마 내가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던 거 같다, 아마 내가 어떻게 그 생명의 에너지를 어떻게 drive해야 할 지 몰라서.
항상 부정적인 일에 그 생명의 에너지가 쓰이고
그러면 더 부정적인 걸 낳고 그런 순환이었다,
아마 그런 사람들처럼 되고 싶은데 못 되니깐
부정적인 느낌이 생기고, 그렇게 생긴 부정적인 에너지를 그런 사람들처럼 되는데 쓰는 방법을 또 모르니까,
다시 저절로 부정적인 거로 향하고..
그랬던 거 같다.
아빠가 술을 안 먹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을 때
잘했어가 아닌,
“먹고 싶지 않았어?”하고 물어봤어야 했다는 걸,
물어볼 수 있었다는 걸,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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