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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왕창 쓰고 싶다,
왜냐면 대다수의 나의 글들이,
약간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것을 치유하려는
것이 대부분,
부정적인 영향을 치유하려는 얘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반대의 상황이다.
너는 적적한 균형을 찾고 있어,
너무 움츠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교만한 것도 아닌,
그 균형,
“사람이 싫다”고 하는 건,
“나 자신이 싫다”는 것과 같다,
나 자신을 사랑하면,
사람을 사랑하는 거다,
네가 너 자신,
그 아이를
돌보고 사랑해주기로 했다면,
너는,
사람을 사랑하는 거다,
사람을 돌보고 사랑하는 거다.
너는 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었다,
너 자신을 싫어하는 거였다, 실은.
너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거였다.
내 인생의 목표는,
나 자신과 잘 지내는 일이다,
내가 여태까지 말한,
사람과 대화하는 게,
사람하고 말하면,
사람은,,
이게 전부 실은
나와 대화하는 게,
나하고 말하면,
나는,,,
인거였던 것이다.
내가 말해왔던 “사람”은
”나”인 것이다,
나는 오늘 중요한 걸 깨달았다,
핵심,
나의 핵심,
내가 할 일, 하고 싶은 일의 핵심을 깨달았다,
그저 나와 잘 지내는 것.





감사합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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