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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포트바통의 개를 보며, 다음 생엔 포트바통의 개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하곤 했는데,,







오늘 만난 이 아이를 보며..

이 생에서,,
좋고 나쁜 건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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