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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신 그 분께 충분한 감사를 표현하지 못했을까,,?
부끄러워서?
두려워서?
겸손하지 않아서.
내가 상당히 겸손하지 않구나..
왜,
왜 그럴까..?
하나님,,
I'm sorry.. please forgive me, thank you, I love you.
I'm sorry.. please forgive me, thank you, I love you.
그래서 꿈에..
그게 나왔구나..
"자존심 쎄면 나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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