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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베푸는 아이였다,
아마 이것도 people pleaser 사랑 받기 위함이었다,
Lack mentality에서 나온 것이지,
풍요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따라서 같은 “주는 행위”도 그 밑바탕,
그 근본이 무엇이냐에 따라 180도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 근본을 알려면,
자기 자신을 충분히, 깊게 고찰해야 한다.
-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우리가 자유롭게 맘껏 숨을 들이마시고 내실 수 있는
공기처럼 풍요롭고 넉넉하다는 전제 하에,
그 풍요로운 영혼의 마음으로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다고 아무 에게나 막 퍼주라는 얘기는 아니다,
당신의 영혼과 alignment를 같이 하는
무언가, 누군가, 그것은 자연스럽게 당신 앞에 나타난다,
항상 당신의 영혼과 맥을 같이 하는 상태와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당신의 에너지, (특히, 돈)을 주는 것
그것은 우리가 부유해지는 데,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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