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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모든 게..
의미가 없게 느껴진다,
이건 읽어서 뭐하고,
점수는 맞아서 뭐하고,
어렸을 때 가졌던, 그 마음이 아직도 있는 게 느껴진다.
갑자기 법정 스님 말씀이 떠오른다,
어쩌면 욕심이 너무 많은 거일지도 모른다.
다 가질 수 없어서 스님이 됐을지도 모른다..
정확히 이 영상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너무 솔직한 말에 놀랐었다.
나도 욕심이 아주 아주 많은 것일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talent보다 내 욕심을 먼저 생각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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