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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그냥 사진을 찍고 싶었어,

왠지 여기를,
이제 떠날 거 같은

기분이 들거든,

떠나면 또
언제나 그렇듯,

그리워할 때가,
종종
있겠지.

새해 첫 날
마주한 건,

내 안의
부정적인 마음,

Create in me a pure heart, oh God

and renew a right spirit within me..

오타와의 눈처럼,

희게..
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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