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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의 삶이 너무 짧다는 느낌이 왔다.
이 짧은 삶 동안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분명, 돈 버는 일이 아닐 것이다. (I mean, 돈 버는 것이 목표가 아닐 것이다,) hopelighter.🕯️
이런 마음이 아주 오래전부터 나에게 들었던 건, 나에게 주신 은사와 연관이 있을 듯 하다.
그런데 나는 이 소리를 외면하고
세상이 말하는 것에 따랐었지..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고린도 전서 12장 6-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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