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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원? 이던가,, 생각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를 두려워했던 거 같다,
내가 care하는, 따듯하게 다가가니까,
그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었구나.
그게 익숙하지 않은 힘을 가진 어른은,
그 힘으로 누르려고 한다.
힘으로 누르려고 하는 이들은,
실은 아주 작은 아이.
네 안에 있는 작은 아이,
내 안에 있는 작은 아이,
무서워 벌벌 떨고 있는 작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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