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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뒷모습, 다들 잘 사는 것 같이 보이는 세상이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
하나님, 너를 알고 나서,
내가 보는 세상이 조금씩 바뀌는 걸 느껴.
이게 내가 보고 싶은 인간의 모습이었나봐,
진짜 모습. 잘난 거 같은 사람도 그냥 똑같은 사람이라는 거,
어쩌면 더 꼬여있는, 너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거.
너, You, You, You.
판단하지 않게 됐어,
아니 판단은 하게 돼도, 예전과 같은 잣대가 아닌,
불완전한 그대로 완전하다는 거,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돼,
사람을 serve, 내 역할, 내 미션을 위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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