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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티스트들이 박재범을 보면서
박재범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하겠지,
그 creation and 협업하는 능력 co-operation 배울 게 정말 많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우리 모두는 다 너무 다르다,
각자가 다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 자신은 모두 고유한 모양을 가진, 고유한 모양과 색깔과 향기를 가진
고유한 영혼이라는 사실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닮고 싶은 사람을 볼 때,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상태가 밑바탕이 되어야
닮고 싶은 점을 건강하게 수용하게 된다.
요즘 '당신은 결국 이길 것이다'를 보고 있는데,
더욱더 나의 이런 느낌에 확신이 생긴다,
내가 그동안 그토록 찾아 헤맨 게 결국 나의 Soul, 나의 고유한 영혼이었다는 사실을,
책에서도 point out 했듯이, 학교나 사회 등 메이저 교육기관이나 미디어에서 메이저로 다루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의 고유성을 잘 알고 그거대로 사는 사람은 자기 인생을 살고, 자기 영혼을 펼치고,
자기의 고유성을 잘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고유성을 잘 알아서 펼치는 사람을 바라보는 인생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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