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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불안했던 아이,
그리고 마흔살이 넘은 지금,
내 마음은 왜이렇게 굳어버렸니,
다 풀어버려,
다 풀어버리자,
굳은 내 마음 다 풀어버리자,
어린 시절,
네가 네 자신에게 보낸 카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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