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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마음이 드는 사람에게
사랑을 보냈다.
어젯밤 꿈에는 내가 그 사람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질러도 질러도 분이 풀리지 않았다,
나는 정신을 잃고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다 갑자기 난 큰 배를 짓고 있었고
그 사람과의 갈등이 해소되었다,
우리는 서로를 보며 웃었던 거 같고,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대화를 짧지만 나눴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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