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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가서 먹던 밥집,
집밥집

오징어,
필리핀 오징어 작고 맛있다..!
야채와 생선,
플랜 바나나,,

바나나가 안에 들어있다,,
갓 튀긴 건 정말 맛있다,

미안해..혼자 먹어서,,

포트 바톤의 아침,

예쁜 하늘,,

우기이지만 해가 쨍쨍한 날들이 꽤 있다,,


이건 치킨 미노도와 베지 카레,
전날 먹었던 야채



몽고와 멸치로 부친 부침개~

멸치 가득~

베지터블 카레와
암빨라야,,


내 다리에 턱을 괴고 쳐다보는 아이,,
미안해..😭

암발라야와 그린빈?

오징어와 야채볶음,
가지 부침개

공주,, 프린세스🩵

암발라야와 베지 커리, 돼지고깃국



포크 미노도와 캉공, 밥이 들어있는 잎, 달달한 죽

아이들,,
프린세스, 제릭, 눌란

치킨 커리와 국,,
이날은 사람들이 모두 추워한 날이다..
밥과 두 개 정도의 반찬을 고르면
100-150페소 사이,,
2-3천원 정도,,
뭔가 한국 음식과 다르지만
비슷한 듯,
김치만 있으면 딱인데😄
Raquel’s Canteen · 4.8★(49) · Restaurant
Bonifacio St, Port Barton, San Vicente, Palawan, Philippines
map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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