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데,
왜 자꾸 스스로 의심하고
스스로 아직 그렇지 않은 부분을 부각시킬까..
이제 엄마도 그러지 않고
오빠도 그러지 않고
아빠도 그러지 않은데..
이건 전적으로 내 무의식에 깔려있는 소프트웨어다.
비단 나만 그런 게 아닐 것이다.
우리 모두의 무의식에 깔려있는,,
실은 없는 한계들..
존재하지 않아.
네 머릿 속밖에.
네 생각 속 밖에.
매일매일 글을 쓰고, 명상을 하고
새로운 자양분을 watering 하는 게
무지 중요한 거 같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무엇을 하고 싶든,
무슨 일을 끝내야 하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