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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보며 신체의 일부를 보이는 것에 대해 아무 거리낌이 없었던 거 같다,
하지만, 엔터테이너들이 갖춰진 환경 안에서 저런 의상을 입는 것과,
아무 시스템이나 환경이 없는 맨 상태, 리얼 월드에서 저런 옷을 입는 것은 천지차이라는 걸..
이제 알았다.
우리는 저런 화면들을 보며,
무감각해진다,
(아트라고 하여 하나의 표현이라고 하는 논리는 많은 중요한 것들을 간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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