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oul Journey

밀양,,

by Your Magic Note 2026. 1. 19.
반응형

내 자신이 밀양의 그 전도연 캐릭터같이 느껴졌다,

사실 그런 일을 겪지 않아도 됐었다,

 이 사회에 악이 존재하는 걸 용인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 사회에 분명히 악이란 것들이 존재하므로,

우리가 따라야 할, 신중히, 하루하루 지켜야 할 길이 있는데,

신애는 그러지 않았다,

신중하지 못했고,

그것을 지키지 못했다,

그런 영혼들을 기가 막히게 감지하고 그것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쓰는 영혼들이 분명히 있다,

이 세상에는.

그런 영혼들을 악하다고, 나쁘다고, 그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반성해야 된다고, 뉘우쳐야 한다고

원망하고 소리치는 것..

..이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나로서는 판단할 수 없으나.. 

 

그 영혼들이 뉘우치고 반성하는 건 내 영역 밖이다..

내가 소리치고 원망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그 영혼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는 걸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엔 그 분노와 한은,

내 영혼으로 돌아온다.. 

내 영혼을 갉아먹고..

시들고, 병들게 한다.. 

 

Be sober-minded; be watchful.
Your adversar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seeking someone to devour.



 

내가 겪었던 모든 일들이,

사실은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이었는데,

내가 자초한 것들이었다.

내 욕심, 내 욕망, 내 분노, 내 갈망, 내 욕구, 내 원, 내 꿈, 내..

 

 

내 모든 걸 버립니다.

오로지 당신의 욕심, 당신의 욕망, 당신의 원, 당신의 뜻..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