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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디카페임 라떼를 매일 사먹었다,, 언제부터였나,
크리스마스 이브에 짐이 문을 닫을 때부터,
커피를 홀짝 거리며 걷을 때부터..

그러니까 한 15일? 2주정도 거의
계속 매일 먹은 셈이다.
왜?
괜찮아서😓
잠도 잘 자고,
피곤하지도 않고
살 만하니까…
그런데 2주만에 드디어
증상이 다시 발현.
자다가 오른쪽 다리에 엄청난 쥐가 왔다..
이때까지 겪은 거보다 더 큰.
보통 발이나 발가락에 왔는데,
종아리인가 허벅지 쪽에 크게 와서
가라앉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나는 호포노포노를 외웠다..
I’m sorry
Please forgive me
Thank you
I love you
말의 힘이란..
그리고 실제로 내 몸에게 미안했다,
최근 새벽에 이유없이 깼던 것도
증상이 슬슬 시작했던 거였어..
이제 알아차림..
커피는 아주 tricky한 영혼을 가진 식물이라고 들었다,
뭔가 나의 기분을 좋게 하는 거 같았는데
결국 나에게 안겨준 건,
거대한 쥐와 새벽에 깨는 것..
난 알면서도 또 이 커피영혼에 끌려 매일 마셨고..
증상이 나타나야 그만두는
나는, 아직도 중독 성향이 강하게 있음을
느낀다.
하루하루,
Million dollar life less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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