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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사랑이 넘쳤고
그 애한테 미안해졌다.
내가 나를 잘 알면, 아예 시작도 안 했을 거였다.
내가 날 잘 몰랐어서 미안하고,
나를 배우게 해줘서 고맙다고,
그렇게 계속 사랑의 마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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