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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ul Journey

안쓰런

by Your Magic Note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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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기분을 받으며 지쳐 잠이 들었다,

기분 나쁠 필요도 없다,

사실,

당사자는 순진한 나를 속여가서 잘했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혼자 방구석에서 모르는 여자의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하는 불쌍한 인간에 불과할 뿐이니까.

 

당신을 찜찜하게 하고

당신을 공격하거나 아니면

은연 중에 깎아내리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온라인의 익명이라고 예의없게 우습게 보는 사람들에게

 

너무 기분나빠 할 필요없다,

 

그들은 너무 안쓰런 인간들일 뿐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이 너무 행복하고

자기가 원하는 일에 집중하고

에너지를 거기에 쏟고 

또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 역시 사랑할 줄 안다,

존중할 줄 안다..

 

그들은 자기 자신조차 사랑할 줄 모르는,

사실 굉장히 안쓰런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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