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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그리고 우체국에서
일부러 비싼 요금을 말하는 직원한테 이상하게 느낀 그대로 물어볼 말을 다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므로,
웃으면서 아닌 척,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 사람인 척 보이지 않아도 되니까.
그냥 나, 그대로의 나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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